최근 EBS 의학 다큐프로그램 '귀하신 몸'에서 갱년기를 주제로 다룬 방송이 있었는데요. 지난 로즈앤 의학칼럼 ①편에서 갱년기 증상과 검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이번 ②편에서는 평소 케어와 치료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려 합니다. ①편의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BS 의학 다큐 프로그램
<귀하신 몸> ①편
갱년기 왜 나는 아플까?▼
먼저 갱년기 치료는 단순한 증상 완화에서 나아가 식사, 운동, 수면 등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체중 조절, 규칙적인 유산소·근력 운동,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분 섭취 및 단백질·칼슘 위주의 식단이 갱년기 증상 및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사실 단백질과 칼슘을 많이 먹으면 좋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요?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는 쉽게 떠오르지 않지요. 그런데 EBS 의학 다큐프로그램 '귀하신 몸' 방송에서는 갱년기에 먹으면 좋은 음식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갱년기 극복을 위해
하루 칼슘 1000mg을 섭취해볼까요?
[하루 식단 예시]
식품
칼슘 함량 (mg)
양
우유
300
1컵 (200ml)
요거트
250
1컵 (150g)
치즈(체다치즈)
200
약 30g (슬라이스 1장)
두부
150
100g (약 반 모)
시금치
100
데친 것 1컵 (약 180g)
멸치볶음
200
20g (밥반찬 한 줌)
아침: 우유 1컵(200ml) + 두부 100g
점심: 시금치 나물 1컵 + 멸치볶음 20g
저녁: 요거트 150g + 치즈 1장(30g)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원활한 칼슘 흡수를 위해 비타민 D도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녹차 등은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해야 하며, 뼈 건강에 좋은 운동과 함께 꾸준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고요.
EBS 의학 다큐프로그램 '귀하신 몸' 영상 속에서 강조된 체중부하운동(weight-bearing exercise)은 뼈 건강을 지키는 핵심 운동법으로 소개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호핑(hopping) 운동, 즉 제자리에서 두 발을 가볍게 뛰는 동작이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골다공증 예방 운동으로 소개되는데요-
호핑 운동은 우리 몸에 충격을 가하면서 뼈에 ‘자극’을 줍니다. 이 자극은 골밀도를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허벅지와 골반뼈 등 큰 뼈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요.
'귀하신 몸' 프로그램에서는 매일 20회씩, 하루 3세트 정도 반복하면 좋다고 제안하며, 운동이 간단하고 실내에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점도 언급됩니다. 단, 관절에 부담이 있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경우는 주의가 필요하며,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균형 감각 훈련도 함께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답니다.
위와 같이 식습관을 재정립하고 꾸준히 운동을 해도 증상이 심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 후 최적의 치료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르몬 치료, 언제 시작할까요?
폐경 초기(10년 이내)에 HRT를 시작하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크지 않으며, 오히려 골밀도 보호 및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데요.
EBS <귀하신 몸> 방송에서 교수님께서는 폐경 후 10년 이내에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고 하셨지만, 사실은 폐경 직후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조기에 시작할수록 치료 효과도 크고, 건강에도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60대 이후에 얼굴 홍조 등 갱년기 증상이 심해져 로즈앤의원에 내원하는 여성 분도 있습니다. 비록 폐경한 지 10년이 넘었더라도, 증상이 심하면 호르몬 치료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갱년기 치료, 정답은 없습니다.
영상에서는 폐경기마다 나타나는 증상과 위험 요인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건강 이력과 시기, 현재 증상에 기반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호르몬 치료(HRT)의 경우 주치의와의 충분한 상담, 정기 검진(유방 초음파, 유방 촬영 등), 혈액 검사 등을 통해 복용의 적절성 및 안전성을 수시로 평가하는 것이 필수랍니다.
EBS <귀하신 몸> + 로즈앤의 결론
호르몬 치료는 폐경 초기에 시작하면 심혈관 및 골다공증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만, 시작 시점이 늦을 경우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비호르몬 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 또한 증상 완화와 장기적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개인 맞춤형 관리를 위해 전문의와 정기 상담 및 검진을 이어가야 합니다.
갱년기 증상에 대해 고민 중이시라면, 영상을 시청하며 호르몬 요법의 적절한 시기와 방식, 그리고 생활 습관 기반 대안 치료법을 꼭 점검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 로즈앤의원 박영 대표원장입니다.
최근 EBS 의학 다큐프로그램 '귀하신 몸'에서 갱년기를 주제로 다룬 방송이 있었는데요. 지난 로즈앤 의학칼럼 ①편에서 갱년기 증상과 검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이번 ②편에서는 평소 케어와 치료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려 합니다. ①편의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BS 의학 다큐 프로그램
<귀하신 몸> ①편
갱년기 왜 나는 아플까?▼
먼저 갱년기 치료는 단순한 증상 완화에서 나아가 식사, 운동, 수면 등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체중 조절, 규칙적인 유산소·근력 운동,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분 섭취 및 단백질·칼슘 위주의 식단이 갱년기 증상 및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사실 단백질과 칼슘을 많이 먹으면 좋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요?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는 쉽게 떠오르지 않지요. 그런데 EBS 의학 다큐프로그램 '귀하신 몸' 방송에서는 갱년기에 먹으면 좋은 음식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갱년기 극복을 위해
하루 칼슘 1000mg을 섭취해볼까요?
[하루 식단 예시]
아침: 우유 1컵(200ml) + 두부 100g
점심: 시금치 나물 1컵 + 멸치볶음 20g
저녁: 요거트 150g + 치즈 1장(30g)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원활한 칼슘 흡수를 위해 비타민 D도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녹차 등은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해야 하며, 뼈 건강에 좋은 운동과 함께 꾸준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고요.
EBS 의학 다큐프로그램 '귀하신 몸' 영상 속에서 강조된 체중부하운동(weight-bearing exercise)은 뼈 건강을 지키는 핵심 운동법으로 소개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호핑(hopping) 운동, 즉 제자리에서 두 발을 가볍게 뛰는 동작이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골다공증 예방 운동으로 소개되는데요-
호핑 운동은 우리 몸에 충격을 가하면서 뼈에 ‘자극’을 줍니다. 이 자극은 골밀도를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허벅지와 골반뼈 등 큰 뼈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요.
'귀하신 몸' 프로그램에서는 매일 20회씩, 하루 3세트 정도 반복하면 좋다고 제안하며, 운동이 간단하고 실내에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점도 언급됩니다. 단, 관절에 부담이 있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경우는 주의가 필요하며,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균형 감각 훈련도 함께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답니다.
위와 같이 식습관을 재정립하고 꾸준히 운동을 해도 증상이 심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 후 최적의 치료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경 초기(10년 이내)에 HRT를 시작하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크지 않으며, 오히려 골밀도 보호 및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데요.
EBS <귀하신 몸> 방송에서 교수님께서는 폐경 후 10년 이내에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고 하셨지만, 사실은 폐경 직후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조기에 시작할수록 치료 효과도 크고, 건강에도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60대 이후에 얼굴 홍조 등 갱년기 증상이 심해져 로즈앤의원에 내원하는 여성 분도 있습니다. 비록 폐경한 지 10년이 넘었더라도, 증상이 심하면 호르몬 치료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폐경기마다 나타나는 증상과 위험 요인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건강 이력과 시기, 현재 증상에 기반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호르몬 치료(HRT)의 경우 주치의와의 충분한 상담, 정기 검진(유방 초음파, 유방 촬영 등), 혈액 검사 등을 통해 복용의 적절성 및 안전성을 수시로 평가하는 것이 필수랍니다.
EBS <귀하신 몸> + 로즈앤의 결론
호르몬 치료는 폐경 초기에 시작하면 심혈관 및 골다공증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만, 시작 시점이 늦을 경우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비호르몬 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 또한 증상 완화와 장기적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개인 맞춤형 관리를 위해 전문의와 정기 상담 및 검진을 이어가야 합니다.
갱년기 증상에 대해 고민 중이시라면, 영상을 시청하며 호르몬 요법의 적절한 시기와 방식, 그리고 생활 습관 기반 대안 치료법을 꼭 점검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내게도
갱년기 증상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