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얼마 전, 책「불멸의 호르몬」의 저자이자 호르몬 건강 분야의 권위자인 안철우 교수님의 세바시 강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언니의 책추천'에서도 이 책을 소개했었는데, 기억하는 분 있으시지요?
갱년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책
불멸의 호르몬▼

방송에서는 노화의 진짜 의미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신체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호르몬의 상태다.”라는 부분과, 호르몬이 면역력, 체지방, 근육량, 만성질환 예방 등 ‘젊음’의 핵심을 조율한다는 내용이 핵심이었습니다.


젊음은 나이가 아닌 호르몬이 만든다
교수님은 우리는 몸을 지배하고 있는 뭔가가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실 그것이 바로 호르몬이라고 강의를 이어나가지요. 우리가 잘 모르는 이 호르몬이 사실 주인 역할을 하고 있다니, 참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노화는 숫자가 아닌
균형의 문제입니다
안 교수님은 병원에서 '이상은 없지만 어딘가 불편한' 환자들을 두고 ‘미병’이라는 개념을 설명합니다.
무엇인가 어딘가 몸이 좋지 않고, 힘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잼잼이 안되는 증상들이 있어 병원을 찾으면, CT, MRI, 혈액 등 여러 가지 검사를 한후 의사가 병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교수님은 그것을 '미병'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즉 "미병은 호르몬의 균형이 깨진 상태"라는 것인데요. 병은 아니지만, 확연한 불균형. 그 중심에는 몸 속 호르몬이 있습니다.


우리 몸 속 호르몬은 혈당 조절부터 수면, 면역, 근육, 감정까지 전방위적인 삶의 조율자 역할을 합니다.
특히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폐경 전후의 기간을 갱년기라고 합니다. 얼굴이 붉어지고 식은땀이 나고 불면증이 오고, 온몸이 쑤시고, 감정기복, 가슴 두근거림 같은 증상들이 있지요. 에스트로겐, 멜라토닌 등 주요 호르몬의 분비가 점차 감소하고... 이는 단순한 노화가 아닌 일상의 결까지 바꾸어 놓는데요.
그런데 호르몬의 변화는 하나의 순간이 아니라, 긴 여정이자 하나의 스펙트럼입니다. 인생의 한 시점에 딱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도 외래 진료를 통해 60대·70대에도 갱년기 증상으로 내원하는 분들을 자주 마주합니다. 실제로 폐경된지 10년 이상이 되었는데도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이렇게 연령별로 호르몬이 저하되는 시기는 조금씩 바뀌는데요. 이 때 각 시기별로 적절히 호르몬을 잘 보충해주면 노화를 늦춰주고 건강한 삶을 살 확률이 높아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로즈앤 의학칼럼을 참고해주세요.
멜라토닌 호르몬으로
노화의 시계를 되돌린다고요?①

건강한 뇌를 위한 호르몬 치트키-
멜라토닌 ②


그렇다면 안철우 교수님의 세바시 호르몬 강연, 어떻게 일상에서 실천할까요?
요즘 재테크만큼 중요한 것이 호르몬 테크, 즉 호테크(Hormone + Tech)인데요. 호르몬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일상 건강 관리의 한 전략입니다.
젊게 사는 비결은요?
바로 호르몬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것,
‘호테크’입니다!
-세바시 안철수 교수님-

| 호르몬 | 역할 |
| 인슐린 | 혈관 건강 지킴이. 혈관 속 노폐물 제거를 도와 대사 노화를 막음 |
| 성장 호르몬 | 청춘의 묘약. 근육 강화, 신진대사 활성화, 활력 증진 |
| 멜라토닌 | 면역 지킴이. 수면 질 개선 → 면역력 및 재생력 강화 |
이를 기반으로 제안된 3주간의 호르몬 루틴이자 저속노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차때는 식단으로 식용 호르몬인 인슐린을 관리하고, 2주차엔 운동을 해 성장호르몬을 관리하고, 마지막으로 3주차엔 수면과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멜라토닌을 잘 관리하자는 내용이지요. 각 주차별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3주 실천 프로그램 – 호르몬별 집중 관리
①주차: 식단으로 인슐린을 조율하는 주
인슐린은 식사에 따라 직접 영향을 받는 ‘식이 호르몬’입니다. 혈당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하지만 과식, 단 음식,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비만, 염증, 당뇨, 피로감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이를 피하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습관을 실천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즈앤이 정리한 실천 팁
① 파스타도 야채와 함께라면 OK
② 식사 순서: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③ GI 지수(글라이세믹 인덱스,탄수화물이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 수치화한 지표)가 낮은 식품 위주로
④ 저녁은 가볍게, 간헐적 단식도 효과적
인슐린은 똑똑하게 쓰는 게 핵심이에요. 너무 자주 불러내지 않게요!
②주차: 근력 운동으로 성장호르몬을 깨우는 주
성장호르몬은 '젊음의 묘약'이라 불릴만큼, 근육 생성, 지방 분해, 활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단순한 유산소보다, 근육을 쓰는 운동이 성장호르몬 분비에 효과적이지요.
로즈앤이 정리한 추천 운동
① 가자미근 운동 (종아리 근육 → 혈액순환 개선)
② 척추 기립근 운동 (자세 안정화 → 체형 개선)
③ 코어 근육 강화 운동 (복부·골반 주변 → 전신 에너지 안정)
로즈앤이 정리한 실천 팁
① 하루 30분, 주 3~5회면 충분함
② 운동 후 단백질 보충 잊지 않기
③주차: 수면과 감정 조절로 멜라토닌을 회복하는 주
멜라토닌은 단순한 수면 호르몬이 아닙니다. 면역, 재생, 감정 안정까지 전반적인 회복의 열쇠인데요. 이처럼 밤에 잘 자야, 몸도 마음도 회복되지만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멜라토닌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로즈앤이 정리한 실천 팁
- 취침 전 스트레칭, 요가, 필라테스
- 전자기기 멀리하기 (1시간 전 off)
- 명상 앱 활용하기
- 낮 시간 햇빛 충분히 받기
멜라토닌은 밤에 생기지만, 낮의 햇빛을 자양분 삼아 자라지요. 그러니 우리, 낮과 밤 모두 잘 살아내야 합니다.

호르몬테크,
이른바 '호테크'가 필요한 이유
건강은 결국 네 가지 축 위에 서 있습니다
호르몬 관리는 단지 몸을 위한 게 아닌, 삶의 균형을 위한 것입니다. 진짜 젊음은 네 가지 건강이 균형을 이루는 데서 오는 것이 맞습니다.
건강의 네 축
| 설명
|
신체적 건강
| 호르몬 균형, 면역력, 체지방 조절 |
정신적 건강
| 감정 조절, 스트레스 대응력
|
영적 건강
| 내면의 평화, 자존감, 자기돌봄
|
사회적 건강
| 관계 맺기, 소속감, 옥시토신 생성
|
우리 몸의 4대 호르몬만 잘 관리해도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사회적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텐데요. 그만큼 호르몬 관리는 곧, 삶의 모든 층위를 돌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로즈앤의원 진료실에서, 저 박영 원장은 50대 이상 폐경기 여성 분들에게 여성호르몬 보충요법을 적극적으로 권유드립니다. 물론 호르몬 요법이 유방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위험에 대한 염려 또한 이해하지만, 그 가능성이 매우 미비하고 뼈와 근육 등을 튼튼하게 유지해 주는 좋은 점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필요하다면 성장호르몬 주사, 불면이 있다면 써카딘(멜라토닌 제제) 복용도 고민해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주세요.

다시 만난 세계,
‘나이 들었으니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몸을 돌보는 것은 삶을 다시 쓰는 일입니다. 지금 이 페이지를 호르몬이라는 언어로 써 내려갈 수 있을 것이고요. 로즈앤은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여성 분들이 나이보다 젊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친절하고 따뜻한 동행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얼마 전, 책「불멸의 호르몬」의 저자이자 호르몬 건강 분야의 권위자인 안철우 교수님의 세바시 강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언니의 책추천'에서도 이 책을 소개했었는데, 기억하는 분 있으시지요?
갱년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책
불멸의 호르몬▼
방송에서는 노화의 진짜 의미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신체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호르몬의 상태다.”라는 부분과, 호르몬이 면역력, 체지방, 근육량, 만성질환 예방 등 ‘젊음’의 핵심을 조율한다는 내용이 핵심이었습니다.
젊음은 나이가 아닌 호르몬이 만든다
교수님은 우리는 몸을 지배하고 있는 뭔가가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실 그것이 바로 호르몬이라고 강의를 이어나가지요. 우리가 잘 모르는 이 호르몬이 사실 주인 역할을 하고 있다니, 참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노화는 숫자가 아닌
균형의 문제입니다
안 교수님은 병원에서 '이상은 없지만 어딘가 불편한' 환자들을 두고 ‘미병’이라는 개념을 설명합니다.
무엇인가 어딘가 몸이 좋지 않고, 힘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잼잼이 안되는 증상들이 있어 병원을 찾으면, CT, MRI, 혈액 등 여러 가지 검사를 한후 의사가 병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교수님은 그것을 '미병'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즉 "미병은 호르몬의 균형이 깨진 상태"라는 것인데요. 병은 아니지만, 확연한 불균형. 그 중심에는 몸 속 호르몬이 있습니다.
우리 몸 속 호르몬은 혈당 조절부터 수면, 면역, 근육, 감정까지 전방위적인 삶의 조율자 역할을 합니다.
특히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폐경 전후의 기간을 갱년기라고 합니다. 얼굴이 붉어지고 식은땀이 나고 불면증이 오고, 온몸이 쑤시고, 감정기복, 가슴 두근거림 같은 증상들이 있지요. 에스트로겐, 멜라토닌 등 주요 호르몬의 분비가 점차 감소하고... 이는 단순한 노화가 아닌 일상의 결까지 바꾸어 놓는데요.
그런데 호르몬의 변화는 하나의 순간이 아니라, 긴 여정이자 하나의 스펙트럼입니다. 인생의 한 시점에 딱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도 외래 진료를 통해 60대·70대에도 갱년기 증상으로 내원하는 분들을 자주 마주합니다. 실제로 폐경된지 10년 이상이 되었는데도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이렇게 연령별로 호르몬이 저하되는 시기는 조금씩 바뀌는데요. 이 때 각 시기별로 적절히 호르몬을 잘 보충해주면 노화를 늦춰주고 건강한 삶을 살 확률이 높아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로즈앤 의학칼럼을 참고해주세요.
멜라토닌 호르몬으로
노화의 시계를 되돌린다고요?①
건강한 뇌를 위한 호르몬 치트키-
멜라토닌 ②
그렇다면 안철우 교수님의 세바시 호르몬 강연, 어떻게 일상에서 실천할까요?
요즘 재테크만큼 중요한 것이 호르몬 테크, 즉 호테크(Hormone + Tech)인데요. 호르몬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일상 건강 관리의 한 전략입니다.
혈관 건강 지킴이.
혈관 속 노폐물 제거를 도와 대사 노화를 막음
청춘의 묘약.
근육 강화, 신진대사 활성화, 활력 증진
면역 지킴이.
수면 질 개선 → 면역력 및 재생력 강화
이를 기반으로 제안된 3주간의 호르몬 루틴이자 저속노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차때는 식단으로 식용 호르몬인 인슐린을 관리하고, 2주차엔 운동을 해 성장호르몬을 관리하고, 마지막으로 3주차엔 수면과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멜라토닌을 잘 관리하자는 내용이지요. 각 주차별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3주 실천 프로그램 – 호르몬별 집중 관리
①주차: 식단으로 인슐린을 조율하는 주
인슐린은 식사에 따라 직접 영향을 받는 ‘식이 호르몬’입니다. 혈당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하지만 과식, 단 음식,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비만, 염증, 당뇨, 피로감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이를 피하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습관을 실천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즈앤이 정리한 실천 팁
① 파스타도 야채와 함께라면 OK
② 식사 순서: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③ GI 지수(글라이세믹 인덱스,탄수화물이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 수치화한 지표)가 낮은 식품 위주로
④ 저녁은 가볍게, 간헐적 단식도 효과적
②주차: 근력 운동으로 성장호르몬을 깨우는 주
성장호르몬은 '젊음의 묘약'이라 불릴만큼, 근육 생성, 지방 분해, 활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단순한 유산소보다, 근육을 쓰는 운동이 성장호르몬 분비에 효과적이지요.
로즈앤이 정리한 추천 운동
① 가자미근 운동 (종아리 근육 → 혈액순환 개선)
② 척추 기립근 운동 (자세 안정화 → 체형 개선)
③ 코어 근육 강화 운동 (복부·골반 주변 → 전신 에너지 안정)
로즈앤이 정리한 실천 팁
① 하루 30분, 주 3~5회면 충분함
② 운동 후 단백질 보충 잊지 않기
③주차: 수면과 감정 조절로 멜라토닌을 회복하는 주
멜라토닌은 단순한 수면 호르몬이 아닙니다. 면역, 재생, 감정 안정까지 전반적인 회복의 열쇠인데요. 이처럼 밤에 잘 자야, 몸도 마음도 회복되지만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멜라토닌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로즈앤이 정리한 실천 팁
- 취침 전 스트레칭, 요가, 필라테스
- 전자기기 멀리하기 (1시간 전 off)
- 명상 앱 활용하기
- 낮 시간 햇빛 충분히 받기
멜라토닌은 밤에 생기지만, 낮의 햇빛을 자양분 삼아 자라지요. 그러니 우리, 낮과 밤 모두 잘 살아내야 합니다.
호르몬테크,
이른바 '호테크'가 필요한 이유
건강은 결국 네 가지 축 위에 서 있습니다
호르몬 관리는 단지 몸을 위한 게 아닌, 삶의 균형을 위한 것입니다. 진짜 젊음은 네 가지 건강이 균형을 이루는 데서 오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 몸의 4대 호르몬만 잘 관리해도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사회적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텐데요. 그만큼 호르몬 관리는 곧, 삶의 모든 층위를 돌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로즈앤의원 진료실에서, 저 박영 원장은 50대 이상 폐경기 여성 분들에게 여성호르몬 보충요법을 적극적으로 권유드립니다. 물론 호르몬 요법이 유방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위험에 대한 염려 또한 이해하지만, 그 가능성이 매우 미비하고 뼈와 근육 등을 튼튼하게 유지해 주는 좋은 점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필요하다면 성장호르몬 주사, 불면이 있다면 써카딘(멜라토닌 제제) 복용도 고민해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주세요.
다시 만난 세계,
‘나이 들었으니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몸을 돌보는 것은 삶을 다시 쓰는 일입니다. 지금 이 페이지를 호르몬이라는 언어로 써 내려갈 수 있을 것이고요. 로즈앤은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여성 분들이 나이보다 젊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친절하고 따뜻한 동행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