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저 박영 원장 역시 겪고 있는 갱년기... 이걸로 곤란한 여성 분들, 많으시지요?
실제로 홍조, 불면, 식은땀, 관절·근육 약화, 성욕 감소 등 여러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내 몸을 나도 종잡을 수 없을 때가 많지요.

이와 같은 곤란을 겪을 때, 본인의 판단과 결정을 통해 호르몬제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약마다 특징과 장점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혼란스러울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 로즈앤 의학칼럼에서는 증상별, 체중·부종 영향까지 한눈에 보는 호르몬제 선택 가이드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갱년기 호르몬제,
내 몸에 맞는 선택 가이드
① 안젤릭(Angeliq)
'급성기 증상이 있는 여성 분이라면'
홍조, 발열, 식은땀 같은 급성 증상이 심한 여성 분이라면, 안젤릭을 고려해 보세요.
드로스피레논이 들어 있어 부종과 혈압 조절에 유리하고, 에스트로겐이 바로 활성화되어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아울러 체중 증가가 거의 없고, 붓는 느낌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답니다.
② 리비알(Livial, Tibolone)
'성욕 감소·근육 약화가 있는 여성 분이라면'
성욕 감퇴, 골다공증 위험과 더불어 근육량이 감소한다면, 리비알을 추천드립니다.
티볼론이 체내에서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안드로겐으로 변환되어 골밀도 유지와 근육량 보호에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복용 초기 일부 여성에서 식욕 증가해, 체지방이 증가할 가능성이 다소 존재한다는 점도 참고해주세요. 유방암·혈전·초기 부정출혈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③ 듀아비브(Duavive)
'유방암 걱정이 큰 여성 분이라면'
유방암 가족력이 있거나 걱정되는 분이라면, 듀아비브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제주산부인과 로즈앤 의학칼럼에서도 지난번에 다룬적이 있어, 이미 이름이 익숙한 분도 있을 거에요.
SERM 성분이 자궁을 보호하고, 에스트로겐으로 홍조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체중/부종도 거의 변화 없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랍니다.
듀아비브,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요.▼

④ 페모스톤(Femoston)
'초기 폐경, 규칙적 출혈을 원하는 분이라면'
페모스톤의 경우, 28일 주기 복합제로 규칙적 출혈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체중/부종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먼저 체중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일부 수분 저류가 가능하답니다.
⑤ 페모스톤 콘티(Femoston Conti)
'완전 폐경, 출혈 없는 장기 유지를 원할 때'
매일 연속 복합제인 페모스톤 콘티는 출혈이 없습니다. 안젤릭보다 에스트로겐 용량도 적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감소하고요. 체중에 대한 영향도 비교적 적답니다.
⑥ 클리멘(Climen)
'다모증·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여성 분에게'
클리멘은 일반적으로 다모증, 여드름, 지루성 피부 트러블이 있는 여성 분들에게 추천됩니다.
성분 시프로테론 아세테이트가 남성호르몬을 억제해 털과 피부 문제를 개선하기 때문이지요.
다만 체중 증가 가능성이 일부 있으니 이 부분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⑦ 프로기노바(Progynova)
'순수 에스트로겐 보충을 원하는 여성 분에게'
완전 폐경 여성에게는, 순수 에스트로겐 단일제로서의 제 역할을 하는 프로기노바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발레레이트 형태라 체내에서 서서히 활성화되어 안정적으로 호르몬을 보충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체중 증가도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주요 키워드를 통한 호르몬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보겠습니다.

로즈앤의 정리, 이럴 때 이 호르몬!
- 급성 홍조/식은땀 → 안젤릭
- 성욕 감소·근육 감소 → 리비알
- 유방암 걱정 → 듀아비브
- 규칙적 출혈/초기 폐경 → 페모스톤
- 완전 폐경/출혈 없는 유지 → 페모스톤 콘티
- 다모증·여드름 → 클리멘
- 자궁 없는 여성, 안정적 에스트로겐 → 프로기노바
- 체중·부종 체크
① 안젤릭 → 부종 억제, 체중 거의 변화 없음
② 리비알 → 초기 식욕 증가 가능
③ 나머지 약 →
큰 체중 변화가 드물고, 일부 수분 저류 가능

물론 모든 호르몬 치료는 부수적인 작용, 즉 부작용 Side Effect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진료 및 상담을 통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지요.
다만 진료실에서 자세한 내용을 듣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은 여러분의 이해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자 틈나는 대로 내용을 정리해 꾸준히 올리고 있답니다.

현재 호르몬 치료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와 학계, 업계의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성불감증에도 호르몬 치료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존재하는데요.
이와 같은 내용에 관심이 있는 분은 아래 의학칼럼을 함께 읽어보시면, 이 '호르몬'이 어떤 것인지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듯해 아래에 링크를 남깁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성 불감증,
남성호르몬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저 박영 원장 역시 겪고 있는 갱년기... 이걸로 곤란한 여성 분들, 많으시지요?
실제로 홍조, 불면, 식은땀, 관절·근육 약화, 성욕 감소 등 여러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내 몸을 나도 종잡을 수 없을 때가 많지요.
이와 같은 곤란을 겪을 때, 본인의 판단과 결정을 통해 호르몬제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약마다 특징과 장점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혼란스러울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 로즈앤 의학칼럼에서는 증상별, 체중·부종 영향까지 한눈에 보는 호르몬제 선택 가이드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갱년기 호르몬제,
내 몸에 맞는 선택 가이드
① 안젤릭(Angeliq)
'급성기 증상이 있는 여성 분이라면'
홍조, 발열, 식은땀 같은 급성 증상이 심한 여성 분이라면, 안젤릭을 고려해 보세요.
드로스피레논이 들어 있어 부종과 혈압 조절에 유리하고, 에스트로겐이 바로 활성화되어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아울러 체중 증가가 거의 없고, 붓는 느낌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답니다.
② 리비알(Livial, Tibolone)
'성욕 감소·근육 약화가 있는 여성 분이라면'
성욕 감퇴, 골다공증 위험과 더불어 근육량이 감소한다면, 리비알을 추천드립니다.
티볼론이 체내에서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안드로겐으로 변환되어 골밀도 유지와 근육량 보호에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복용 초기 일부 여성에서 식욕 증가해, 체지방이 증가할 가능성이 다소 존재한다는 점도 참고해주세요. 유방암·혈전·초기 부정출혈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③ 듀아비브(Duavive)
'유방암 걱정이 큰 여성 분이라면'
유방암 가족력이 있거나 걱정되는 분이라면, 듀아비브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제주산부인과 로즈앤 의학칼럼에서도 지난번에 다룬적이 있어, 이미 이름이 익숙한 분도 있을 거에요.
SERM 성분이 자궁을 보호하고, 에스트로겐으로 홍조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체중/부종도 거의 변화 없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랍니다.
듀아비브,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요.▼
④ 페모스톤(Femoston)
'초기 폐경, 규칙적 출혈을 원하는 분이라면'
페모스톤의 경우, 28일 주기 복합제로 규칙적 출혈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체중/부종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먼저 체중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일부 수분 저류가 가능하답니다.
⑤ 페모스톤 콘티(Femoston Conti)
'완전 폐경, 출혈 없는 장기 유지를 원할 때'
매일 연속 복합제인 페모스톤 콘티는 출혈이 없습니다. 안젤릭보다 에스트로겐 용량도 적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감소하고요. 체중에 대한 영향도 비교적 적답니다.
⑥ 클리멘(Climen)
'다모증·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여성 분에게'
클리멘은 일반적으로 다모증, 여드름, 지루성 피부 트러블이 있는 여성 분들에게 추천됩니다.
성분 시프로테론 아세테이트가 남성호르몬을 억제해 털과 피부 문제를 개선하기 때문이지요.
다만 체중 증가 가능성이 일부 있으니 이 부분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⑦ 프로기노바(Progynova)
'순수 에스트로겐 보충을 원하는 여성 분에게'
완전 폐경 여성에게는, 순수 에스트로겐 단일제로서의 제 역할을 하는 프로기노바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발레레이트 형태라 체내에서 서서히 활성화되어 안정적으로 호르몬을 보충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체중 증가도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주요 키워드를 통한 호르몬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보겠습니다.
로즈앤의 정리, 이럴 때 이 호르몬!
- 급성 홍조/식은땀 → 안젤릭
- 성욕 감소·근육 감소 → 리비알
- 유방암 걱정 → 듀아비브
- 규칙적 출혈/초기 폐경 → 페모스톤
- 완전 폐경/출혈 없는 유지 → 페모스톤 콘티
- 다모증·여드름 → 클리멘
- 자궁 없는 여성, 안정적 에스트로겐 → 프로기노바
- 체중·부종 체크
① 안젤릭 → 부종 억제, 체중 거의 변화 없음
② 리비알 → 초기 식욕 증가 가능
③ 나머지 약 →
큰 체중 변화가 드물고, 일부 수분 저류 가능
물론 모든 호르몬 치료는 부수적인 작용, 즉 부작용 Side Effect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진료 및 상담을 통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지요.
다만 진료실에서 자세한 내용을 듣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은 여러분의 이해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자 틈나는 대로 내용을 정리해 꾸준히 올리고 있답니다.
현재 호르몬 치료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와 학계, 업계의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성불감증에도 호르몬 치료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존재하는데요.
이와 같은 내용에 관심이 있는 분은 아래 의학칼럼을 함께 읽어보시면, 이 '호르몬'이 어떤 것인지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듯해 아래에 링크를 남깁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성 불감증,
남성호르몬치료가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