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어느새 2025년도 하루 남았습니다. 곧 희망찬 다음 해가 시작될텐데요. 이렇게 새해가 시작된 후에, 로즈앤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박영 원장님,
저도 이제 건강검진 받아야 할까요?
사실 이 질문 속에는 막연한 불안과 함께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느낄 때가 자주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 박영 원장이 실제 진료실에서 권하는 검진, 그리고 만약 제 친구가 산부인과에 왔다면 제가 추천해줄 검사에 대해 부담 없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어렵고 과한 검사보다, 이 정도는 한 번쯤 꼭 해보면 좋은 검사들이니 주목해 주세요-

①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과 난소를 한 번 들여다보는 기본 검사
골반 초음파는 산부인과 검진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검사를 통해 주로 아래 세 가지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자궁에 근종이나 용종이 있는지
② 자궁내막 두께는 적절한지
③ 난소에 물혹이나 다른 이상 소견은 없는지
자궁이나 난소의 문제는 증상이 전혀 없거나, 꽤 진행된 뒤에야 불편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한 번씩 초음파로 현재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② 자궁경부암 검사
저 박영 원장은 이렇게 권합니다
제 친구가 산부인과에 온다면 자궁경부암 검사는 다음 세 가지를 함께 권할 것 같습니다.
① 자궁경부 세포검사
② 자궁경부 확대 촬영 검사
③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
자궁경부 세포검사는 기본 검사이지만, 세포 채취 상태나 병변 위치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산부인과 검진대에 한 번 올라가는 것 자체가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운 분들도 많기 때문에, 한 번 내원했을 때 가능한 검사를 함께 진행해 놓치는 부분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방법은 환자분들께만 권하는 방식이 아니라,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 역시 같은 방식으로 정기 검진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추천드릴 수 있답니다.
+ 질 분비물 검사
함께 하면 좋은 검사를 소개합니다.
이 검사를 통해 세균성 질염, 칸디다 질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자궁경부암 검사와 함께 질 분비물 검사도 같이 시행하면 좋습니다.
가려움이나 냄새 같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도 검사에서 염증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조기에 확인하면 치료도 훨씬 간단해지기 때문입니다.

나이와 상황에 따라 추가하면 좋은
산부인과 검사는?
특히 40대 중후반이라면-
현재 제 나이대이기도 하지요. 40대 중후반을 지나는 여성 분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호르몬 검사도 함께 권하고 싶습니다.
① FSH
② 성장호르몬
③ 남성호르몬(안드로겐 계열)
이 시기에는 겉으로 보기엔 큰 문제가 없어 보여도 쉽게 피로해지고 체중 변화가 생기거나 생리 양상이 달라지고 컨디션 기복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변화를 단순히 ‘나이 탓’으로 넘기기보다, 호르몬 수치를 통해 지금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한 번쯤은 객관적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둥글고 밝고 희망찬 미래
새해 건강검진으로 꾸려 갈까요?
새해 건강검진은 문제를 찾아내기 위한 번거로움이 아닌 지금 내 몸과 대화를 시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셔도 좋겠습니다.
만약 제 친구가 진료실에 마주앉아 있다면,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은 '부담 갖지 말고, 이 정도만 한 번 같이 보자고' 말할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아 내 몸을 조금 더 이해하고 조금 더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2026년에도 로즈앤은 여성의 몸을 숫자보다 맥락으로, 검사보다 삶의 흐름 속에서 함께 바라보는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어느새 2025년도 하루 남았습니다. 곧 희망찬 다음 해가 시작될텐데요. 이렇게 새해가 시작된 후에, 로즈앤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사실 이 질문 속에는 막연한 불안과 함께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느낄 때가 자주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 박영 원장이 실제 진료실에서 권하는 검진, 그리고 만약 제 친구가 산부인과에 왔다면 제가 추천해줄 검사에 대해 부담 없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어렵고 과한 검사보다, 이 정도는 한 번쯤 꼭 해보면 좋은 검사들이니 주목해 주세요-
①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과 난소를 한 번 들여다보는 기본 검사
골반 초음파는 산부인과 검진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검사를 통해 주로 아래 세 가지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자궁에 근종이나 용종이 있는지
② 자궁내막 두께는 적절한지
③ 난소에 물혹이나 다른 이상 소견은 없는지
자궁이나 난소의 문제는 증상이 전혀 없거나, 꽤 진행된 뒤에야 불편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한 번씩 초음파로 현재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② 자궁경부암 검사
저 박영 원장은 이렇게 권합니다
제 친구가 산부인과에 온다면 자궁경부암 검사는 다음 세 가지를 함께 권할 것 같습니다.
① 자궁경부 세포검사
② 자궁경부 확대 촬영 검사
③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
자궁경부 세포검사는 기본 검사이지만, 세포 채취 상태나 병변 위치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산부인과 검진대에 한 번 올라가는 것 자체가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운 분들도 많기 때문에, 한 번 내원했을 때 가능한 검사를 함께 진행해 놓치는 부분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방법은 환자분들께만 권하는 방식이 아니라,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 역시 같은 방식으로 정기 검진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추천드릴 수 있답니다.
+ 질 분비물 검사
함께 하면 좋은 검사를 소개합니다.
이 검사를 통해 세균성 질염, 칸디다 질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자궁경부암 검사와 함께 질 분비물 검사도 같이 시행하면 좋습니다.
가려움이나 냄새 같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도 검사에서 염증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조기에 확인하면 치료도 훨씬 간단해지기 때문입니다.
나이와 상황에 따라 추가하면 좋은
산부인과 검사는?
특히 40대 중후반이라면-
현재 제 나이대이기도 하지요. 40대 중후반을 지나는 여성 분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호르몬 검사도 함께 권하고 싶습니다.
① FSH
② 성장호르몬
③ 남성호르몬(안드로겐 계열)
이 시기에는 겉으로 보기엔 큰 문제가 없어 보여도 쉽게 피로해지고 체중 변화가 생기거나 생리 양상이 달라지고 컨디션 기복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변화를 단순히 ‘나이 탓’으로 넘기기보다, 호르몬 수치를 통해 지금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한 번쯤은 객관적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둥글고 밝고 희망찬 미래
새해 건강검진으로 꾸려 갈까요?
새해 건강검진은 문제를 찾아내기 위한 번거로움이 아닌 지금 내 몸과 대화를 시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셔도 좋겠습니다.
만약 제 친구가 진료실에 마주앉아 있다면,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은 '부담 갖지 말고, 이 정도만 한 번 같이 보자고' 말할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아 내 몸을 조금 더 이해하고 조금 더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2026년에도 로즈앤은 여성의 몸을 숫자보다 맥락으로, 검사보다 삶의 흐름 속에서 함께 바라보는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