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성관계는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양념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은 것이 인생이듯, 황홀한 그 날이 지난 뒤 뜻밖의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내 몸에서 일어나며 나만 느끼는 증상이라 어디 가서 말하기도 망설여지기 마련입니다.
'안좋은 느낌이 이렇게 오래... 혹시 성병이 아닐까?'
계속되는 증상에 질병을 의심하더라도 꼭꼭 숨기고 싶은 마음에 검사 시기를 놓쳐 후유증이나 합병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참고 참다 방문한 산부인과에서 성병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으면 성관계 자체가 후회되며 심지어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왠지 무서운 '성병', 과연 무엇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병은 사람과 사람간의 성적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전염되는 모든 감염성 질환을 말합니다.
성생활을 하는 누구나 감염 대상이 될 수 있고, 한 사람에게 발병하면 관계를 직접적으로 맺는 상대방에게도 전염이 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특히 중요합니다. 특히 약 60% 이상의 여성에게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한데요. 한 번 발생했다고 해서 면역이 생기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로즈앤 의학칼럼에서는 성병의 종류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① 클리미디아
임질보다 약 6-10배 더 발생하는 성감염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여성의 70%가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무증상의 잠복기를 거쳐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합니다.요도염, 자궁경부염, 자궁내막염, 난관염, 자궁외임신, 조산, 불임, 만성 골반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② 임질
여성 90% 이상이 초기에 무증상입니다.
널리 알려진 성 전파성 질환으로 감염인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 전염됩니다. 임질은 여성에게 불임 및 자궁외임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병 검사를 통해 사전에 발견하고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여성은 임균성 자궁 경부염 형태로 시작해 이 밖에도 백녹황색의 질 분비물, 배뇨통증, 출혈, 발열, 월경통, 하복부통증, 자궁통증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임산부 감염이 태아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③ 유레아플라스마 유레아티쿰 & 마이코플라스마 제니탈리움
요도염, 배뇨통증, 회색 질분비물 증가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조기 양막 파수나 조기 진통의 위험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④ 트리코모나스
꼬리가 달린 기생충에 의해 발생하는 질염증입니다. 임산부의 경우 조기 양막 파수나 조산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⑤ 매독
트레포네마 팔리듐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입니다. 매독균은 성관계에 의해 주로 전파되지만 모체에서 태아에게 전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천성 매독과 후천성 매독, 두 가지로 나뉩니다. 선천성 매독은 임신 시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감염되는 케이스이며, 이는 약 50%의 확률로 발생합니다. 후천성 매독은 임상 증상을 기준으로 1기 매독, 2기 매독, 잠복 매독, 그리고 3기 매독으로 구분합니다.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매독 환자와의 성적 접촉을 피하는 것입니다.

성병에 걸리면 이렇게 느껴요.
① 분비물이 많아지거나 악취가 심하게 납니다.
② 성관계를 할 때 아프고 피가 납니다.
③ 외음부 주변이 가렵거나 아픕니다.
④ 아랫배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⑤ 항문에 물집이나 사마귀가 생깁니다.
⑥ 미열이나 몸살 기운이 느껴집니다.

성병, 검사 방법이 궁금해요.
성병에는 아래의 검사가 있으며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선택하게 됩니다.
① 여성 12종(S12): 증상이 있을 경우 검사 비용이 보험이 됩니다.
② 초음파 : 난관이나 자궁 내막의 염증 정도를 확인합니다.
③ 소변 검사 : 요도염, 방광염 증상이 있을 때 염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성병 예방을 위해 이것만은 지켜요.
① 성관계시 위생을 위해 콘돔을 사용해 주세요.
② 여성과 남성 모두 청결제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③ 성관계 후에는 즉시 성기를 청결하게 씻고 소변을 봅니다.
④ 정기 검진을 통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⑤ 본인이 성병에 감염된 경우 반드시 파트너에게 사실을 말하고 함께 치료 받습니다.

성병, 한 번 걸렸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성병을 완치시킬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성병은 항생제나 주사 치료 등으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치료를 권합니다. 치료가 늦을 경우, 골반염이나 불임 등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함께 치료를 받아야 완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소중한 곳을 세심하게 치료하는 여정에 제주산부인과 로즈앤의원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로즈앤은 신제주 노형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성관계는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양념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은 것이 인생이듯, 황홀한 그 날이 지난 뒤 뜻밖의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내 몸에서 일어나며 나만 느끼는 증상이라 어디 가서 말하기도 망설여지기 마련입니다.
'안좋은 느낌이 이렇게 오래... 혹시 성병이 아닐까?'
계속되는 증상에 질병을 의심하더라도 꼭꼭 숨기고 싶은 마음에 검사 시기를 놓쳐 후유증이나 합병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참고 참다 방문한 산부인과에서 성병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으면 성관계 자체가 후회되며 심지어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왠지 무서운 '성병', 과연 무엇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병은 사람과 사람간의 성적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전염되는 모든 감염성 질환을 말합니다.
성생활을 하는 누구나 감염 대상이 될 수 있고, 한 사람에게 발병하면 관계를 직접적으로 맺는 상대방에게도 전염이 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특히 중요합니다. 특히 약 60% 이상의 여성에게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한데요. 한 번 발생했다고 해서 면역이 생기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로즈앤 의학칼럼에서는 성병의 종류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① 클리미디아
임질보다 약 6-10배 더 발생하는 성감염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여성의 70%가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무증상의 잠복기를 거쳐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합니다.요도염, 자궁경부염, 자궁내막염, 난관염, 자궁외임신, 조산, 불임, 만성 골반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② 임질
여성 90% 이상이 초기에 무증상입니다.
널리 알려진 성 전파성 질환으로 감염인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 전염됩니다. 임질은 여성에게 불임 및 자궁외임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병 검사를 통해 사전에 발견하고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여성은 임균성 자궁 경부염 형태로 시작해 이 밖에도 백녹황색의 질 분비물, 배뇨통증, 출혈, 발열, 월경통, 하복부통증, 자궁통증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임산부 감염이 태아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③ 유레아플라스마 유레아티쿰 & 마이코플라스마 제니탈리움
요도염, 배뇨통증, 회색 질분비물 증가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조기 양막 파수나 조기 진통의 위험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④ 트리코모나스
꼬리가 달린 기생충에 의해 발생하는 질염증입니다. 임산부의 경우 조기 양막 파수나 조산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⑤ 매독
트레포네마 팔리듐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입니다. 매독균은 성관계에 의해 주로 전파되지만 모체에서 태아에게 전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천성 매독과 후천성 매독, 두 가지로 나뉩니다. 선천성 매독은 임신 시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감염되는 케이스이며, 이는 약 50%의 확률로 발생합니다. 후천성 매독은 임상 증상을 기준으로 1기 매독, 2기 매독, 잠복 매독, 그리고 3기 매독으로 구분합니다.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매독 환자와의 성적 접촉을 피하는 것입니다.
성병에 걸리면 이렇게 느껴요.
① 분비물이 많아지거나 악취가 심하게 납니다.
② 성관계를 할 때 아프고 피가 납니다.
③ 외음부 주변이 가렵거나 아픕니다.
④ 아랫배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⑤ 항문에 물집이나 사마귀가 생깁니다.
⑥ 미열이나 몸살 기운이 느껴집니다.
성병, 검사 방법이 궁금해요.
성병에는 아래의 검사가 있으며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선택하게 됩니다.
① 여성 12종(S12): 증상이 있을 경우 검사 비용이 보험이 됩니다.
② 초음파 : 난관이나 자궁 내막의 염증 정도를 확인합니다.
③ 소변 검사 : 요도염, 방광염 증상이 있을 때 염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성병 예방을 위해 이것만은 지켜요.
① 성관계시 위생을 위해 콘돔을 사용해 주세요.
② 여성과 남성 모두 청결제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③ 성관계 후에는 즉시 성기를 청결하게 씻고 소변을 봅니다.
④ 정기 검진을 통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⑤ 본인이 성병에 감염된 경우 반드시 파트너에게 사실을 말하고 함께 치료 받습니다.
성병, 한 번 걸렸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성병을 완치시킬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성병은 항생제나 주사 치료 등으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치료를 권합니다. 치료가 늦을 경우, 골반염이나 불임 등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함께 치료를 받아야 완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소중한 곳을 세심하게 치료하는 여정에 제주산부인과 로즈앤의원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로즈앤은 신제주 노형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