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지난 어느 날 저녁, 로즈앤의 전 구성원이 함께 따뜻한 식탁에 모인 날이 있었습니다. 제주시 노형동에 자리한 유명 맛집 ‘늘봄흑돼지’에서의 시간이었는데요. 이날만큼은 흑돼지를 잠시 뒤로 하고, 특별히 '소고기 회식'으로 2025년 봄의 문을 열어보았답니다. 그 날의 후기를 들려 드릴게요-

노을이 물들었다 어느새 저버리는 시간, 회식 장소로 속속들이 모여드는 구성원들입니다. 마침 로즈앤의원과 같은 동네인 노형동이네요-

늘봄흑돼지, 이미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유명한 맛집이지요? 

‘늘봄’이라는 이름처럼, 로즈앤의 하루하루도 늘 따뜻한 봄처럼 머물기를- 그 계절 속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햇살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라며 회식의 포문을 엽니다. 

첫 한 점의 소고기에서 퍼져나간 감탄과 웃음은 서로를 향한 끈끈한 응원으로 이어졌고, 순간순간이 로즈앤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우리가 더욱 단단해지는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다음 로즈앤의원의 회식은 또 어떤 이야기로 기억될까요?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소고기가 맛있고, 우리 대표 원장님은 멋있습니다. 최고!”

“ 따뜻한 봄날씨 같았던 새해 첫 회식~ 장소마저 늘봄~ 봄날의 햇살처럼 올해도 서로에게 좋은 자양분이 되길 바라며, 로즈앤 화이팅!”

“ 언제나 화목하고 행복한 우리 로즈앤의원! 회식 역시 너무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꽃미녀 원장님들과 직원들 앞으로 포에버 뿅뿅 소고기 첫 한 점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저~엉말 맛있었어요!”

“ 오랜만에 맛있는 소고기를 배부르게 먹어서 좋았어요!”

“ 다같이 함께하는 식사여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 분위기에서, 로즈앤 식구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단합도 잘 된 거 같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들이 남긴 한 마디, 한 마디는 그 날 저녁의 풍성한 식탁보다 더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이렇듯 로즈앤의 회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서로를 향한 존중과 애정, 그리고 팀워크를 확인하는 아름다운 시간의 연속이었답니다. 

소고기 회식, 다음에 또 할 때까지 구성원 모두 기다려 주세요- 로즈앤의 이야기를 시간을 들여 읽어준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로즈앤의원의 정체성과 철학을 소개하는 브랜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