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이번에는 저희 병원의 홍수아 총괄 실장이 특별한 자리에 다녀온 후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오랫동안 로즈앤에서 함께해온 사람으로서, 여성과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삶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자리에 다녀온 이야기를 나눕니다. 바로 제주광역새싹지킴이 병원 유관기관 실무자 교육 간담회 후기입니다.
로즈앤의원이 ‘제주광역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꾸준히 배워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날의 이야기, 그리고 제가 느낀 점들을 조금 나눠보려 합니다.

제주대학교병원 2층 국제회의실에 도착했습니다. 각 자리마다 여러 가지 맛있는 다과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매번 강의를 들으러 갈 때마다 정성껏 준비한 애쓴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번 교육은 먼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문덕수 교수님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예방교육 특강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발달장애 아동과 ADHD 아동이 학대에 얼마나 취약한지 그 현실을 깊이 있게 다루었는데요.
의사 소통과 감정 표현이 어려운 아이들은 학대 피해를 스스로 드러내기 어렵고, 부모나 보호자의 스트레스나 정신 건강, 경제적 요인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학대가 은밀하고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요지의 이야기였습니다.

<발달장애, ADHD 아동의 학대 취약성>에 대한 강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실까요?
① 의사 소통과 정서 표현이 제한되어 학대 피해를 표현하기 어려움
② 보호자 스트레스, 정신 질환, 낮은 사회 경제적 지위 등의 복합적 요인이 학대와 연결됨
③ 변화나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
④ 그 반응이 오해를 사 부당한 제재나 학대의 대상이 되기 쉬움
⑤ ADHD : 주의력 결핍, 충동성, 과잉 행동이 주요 대상
⑤ 인지되지 않은 ADHD → 고의적 행동으로 오해 → 체벌과 정서적 학대로 이어짐

놀라웠던 것은 제주도가 특히 발달장애 아동 인구 비율이 높고, 그에 따른 학대 의심 및 신고 건수도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는 점이었어요. 이것은 우리가 더 많은 관심과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중요한 현실임을 다시금 일깨우는 부분이었답니다.

새싹지킴이병원을 소개합니다.
새싹지킴이병원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이름으로, 학대피해아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나아가 피해 아동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돕고자 하는 병원입니다. 피해 아동의 보호 및 회복 지원을 강화하고자 존재하지요. 로즈앤의원이 바로 새싹지킴이병원이랍니다.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제주도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로즈앤의윈도 FIND 프로세스 가이드(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대응 지침)를 통해 조기 발견을 강화하여 신체적·성적 학대 피해 아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피해 아동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FIND 평가란?
환자가 손상 후 특별한 이유 없이 방문이 지연되는가?
보호자, 환자에게 반복 질문 시 병력이 일치하지 않는가?
환자의 손상 병력과 신체 검진 소견이 일치하지 않는가?
환자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가능하지 않은 손상인가?
2세 미만의 머리 손상이나 장골 골절 환자인가?
환자의 신체 검진에서 학대의심의 증거(멍, 화상)가 있는가?
환자의 의복, 청결 상태가 눈에띄게 불결한가?
환자의 부모/보호자의 관계가 적절해 보이지 않는가?

FIND 항목별 확인 방법은?
① 환자가 손상 후 특별한 이유 없이 방문이 지연되는가?
→ 병원에 늦게 데려온 이유를 꼼꼼하게 확인! 기록하기.
② 보호자, 환자에게 반복질문 시 병력이 일치하지 않는가?
→ 진술이 변하는지 확인, 같은 질문을 다르게 여러번 검토하기
③ 병력과 신체검사가 맞지 않을 때
→ 학대의심자와 아동을 분리하여 면담하기
④ 발달 단계에 맞지 않는 손상
→ 2개월 아기가 뒤집기를 하다가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경우 (아동의 뒤집기는 4~5개월부터 가능)
⑤ 머리 손상, 골절
• 매우 드물거나 불가능한 골절 ex) 다발성 두개골 골절, 다발성 늑골 골절
• 의심스러운 골절의 형태 ex) 팔다리 장골의 나선형 골절, 골간단 모서리 골절
• 오래된 골절과 언제 다쳤는지 모르는 글절 ex) 가골이 형성되고 있는데 3일 전에 넘어졌다고 하는 경우
• 골절이 드문 부위의 골절 ex) 날개뼈, 금, 영아 대퇴골/손가락, 척추뼈 골절 또는 탈구
⑥ 신체 학대 의심 소견
• 침수화상 : 장갑 또는 양말 양상, 도넛 모양 화상 등
• 가해도구 모양의 상처: 바늘로 찌른 모양, 줄모양, 채찍모양, 이빨자국 등
• 학대성 두부손상: 경막하 출혈, 망막 출혈
⑦ 아동 학대 의심 상황
• 의복: 한겨울에 여름 옷차림
• 청결 : 불청결하고 악취가 나는 옷차림
• 영양 상태 : 영양 결핍
• 비정상적인 관계 : 무관심한 부모, 부모를 두려워하는 아이 등

이번 교육을 통해 느낀 점은 아동 학대는 단발적인 관심이나 일회성 제도로 해결되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복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신호들을 우리가 민감하게 알아채고, 병원이라는 다소 건조한 공간 안에서도 그 신호들을 ‘진료’ 그 이상의 가치로 해석해주는 일이야말로 진짜 지킴이의 역할이겠지요.
아동학대 새싹지킴이 유관 기관인 로즈앤의원은 아동 학대에 대한 예방 활동과 상담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며, 여러 다른 기관들과 함께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앞장서며 책임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
제주광역새싹지킴이병원
간담회에서 발표했어요.▼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이번에는 저희 병원의 홍수아 총괄 실장이 특별한 자리에 다녀온 후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오랫동안 로즈앤에서 함께해온 사람으로서, 여성과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삶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자리에 다녀온 이야기를 나눕니다. 바로 제주광역새싹지킴이 병원 유관기관 실무자 교육 간담회 후기입니다.
로즈앤의원이 ‘제주광역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꾸준히 배워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날의 이야기, 그리고 제가 느낀 점들을 조금 나눠보려 합니다.
제주대학교병원 2층 국제회의실에 도착했습니다. 각 자리마다 여러 가지 맛있는 다과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매번 강의를 들으러 갈 때마다 정성껏 준비한 애쓴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번 교육은 먼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문덕수 교수님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예방교육 특강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발달장애 아동과 ADHD 아동이 학대에 얼마나 취약한지 그 현실을 깊이 있게 다루었는데요.
의사 소통과 감정 표현이 어려운 아이들은 학대 피해를 스스로 드러내기 어렵고, 부모나 보호자의 스트레스나 정신 건강, 경제적 요인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학대가 은밀하고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요지의 이야기였습니다.
<발달장애, ADHD 아동의 학대 취약성>에 대한 강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실까요?
① 의사 소통과 정서 표현이 제한되어 학대 피해를 표현하기 어려움
② 보호자 스트레스, 정신 질환, 낮은 사회 경제적 지위 등의 복합적 요인이 학대와 연결됨
③ 변화나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
④ 그 반응이 오해를 사 부당한 제재나 학대의 대상이 되기 쉬움
⑤ ADHD : 주의력 결핍, 충동성, 과잉 행동이 주요 대상
⑤ 인지되지 않은 ADHD → 고의적 행동으로 오해 → 체벌과 정서적 학대로 이어짐
놀라웠던 것은 제주도가 특히 발달장애 아동 인구 비율이 높고, 그에 따른 학대 의심 및 신고 건수도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는 점이었어요. 이것은 우리가 더 많은 관심과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중요한 현실임을 다시금 일깨우는 부분이었답니다.
새싹지킴이병원을 소개합니다.
새싹지킴이병원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이름으로, 학대피해아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나아가 피해 아동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돕고자 하는 병원입니다. 피해 아동의 보호 및 회복 지원을 강화하고자 존재하지요. 로즈앤의원이 바로 새싹지킴이병원이랍니다.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제주도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로즈앤의윈도 FIND 프로세스 가이드(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대응 지침)를 통해 조기 발견을 강화하여 신체적·성적 학대 피해 아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피해 아동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FIND 평가란?
FIND 항목별 확인 방법은?
① 환자가 손상 후 특별한 이유 없이 방문이 지연되는가?
→ 병원에 늦게 데려온 이유를 꼼꼼하게 확인! 기록하기.
② 보호자, 환자에게 반복질문 시 병력이 일치하지 않는가?
→ 진술이 변하는지 확인, 같은 질문을 다르게 여러번 검토하기
③ 병력과 신체검사가 맞지 않을 때
→ 학대의심자와 아동을 분리하여 면담하기
④ 발달 단계에 맞지 않는 손상
→ 2개월 아기가 뒤집기를 하다가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경우 (아동의 뒤집기는 4~5개월부터 가능)
⑤ 머리 손상, 골절
• 매우 드물거나 불가능한 골절 ex) 다발성 두개골 골절, 다발성 늑골 골절
• 의심스러운 골절의 형태 ex) 팔다리 장골의 나선형 골절, 골간단 모서리 골절
• 오래된 골절과 언제 다쳤는지 모르는 글절 ex) 가골이 형성되고 있는데 3일 전에 넘어졌다고 하는 경우
• 골절이 드문 부위의 골절 ex) 날개뼈, 금, 영아 대퇴골/손가락, 척추뼈 골절 또는 탈구
⑥ 신체 학대 의심 소견
• 침수화상 : 장갑 또는 양말 양상, 도넛 모양 화상 등
• 가해도구 모양의 상처: 바늘로 찌른 모양, 줄모양, 채찍모양, 이빨자국 등
• 학대성 두부손상: 경막하 출혈, 망막 출혈
⑦ 아동 학대 의심 상황
• 의복: 한겨울에 여름 옷차림
• 청결 : 불청결하고 악취가 나는 옷차림
• 영양 상태 : 영양 결핍
• 비정상적인 관계 : 무관심한 부모, 부모를 두려워하는 아이 등
이번 교육을 통해 느낀 점은 아동 학대는 단발적인 관심이나 일회성 제도로 해결되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복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신호들을 우리가 민감하게 알아채고, 병원이라는 다소 건조한 공간 안에서도 그 신호들을 ‘진료’ 그 이상의 가치로 해석해주는 일이야말로 진짜 지킴이의 역할이겠지요.
아동학대 새싹지킴이 유관 기관인 로즈앤의원은 아동 학대에 대한 예방 활동과 상담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며, 여러 다른 기관들과 함께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앞장서며 책임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
제주광역새싹지킴이병원
간담회에서 발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