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오늘은 로즈앤의 최근 소식을 전합니다. 몇 년에 걸쳐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서비스 교육이지요. 바로 액션러닝 CS & Safety였는데요. 지금부터 그 날의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진료나 시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어떻게, 어떤 태도로 환자를 마주하느냐’인데요.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저희 로즈앤 식구들은 오늘 오후, 글로벌 됨 아카데미 김병효 대표님과 함께 첫 번째 교육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병효 대표님은 20년 이상 병원 CS 및 고객 응대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분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도 함께 나눠 주셨어요. 병원 오픈 때부터 함께한만큼, 로즈앤의 특장점과 히스토리를 잘 알고 있는 분이라 더욱 밀착된 내용의 강의가 되었답니다.
강사님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로즈앤의원 구성원들의 모습입니다. 앞쪽에서 저도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열심히 들었답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고객 중심적 사고 이해 – 현장에서의 존중과 예의였습니다. 병원 서비스의 본질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지요.
일반 서비스와 병원 서비스의 차이,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를 마주하는 우리의 말투, 표정, 태도, 제스처 하나까지도 환자 경험에 얼마나 깊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로즈앤에 딱 맞는 전문가적 이미지라는 주제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가진 따뜻한 분위기와 프로페셔널함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언어적으로 드러낼 수 있을까?”에 대해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나눈 파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각자 이미지를 고르는 로즈앤의원 구성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꼼꼼한 손길에서 이번 교육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열심히 진지하게 발표하는 구성원의 모습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그려집니다.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진료 시간 외에 깊게 소통하니 평소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이었는데요. 이런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글로벌 됨 아카데미 김병효 대표님과의 교육을 통해 병원에서의 서비스는 일반 서비스와는 다르다는 점, 우리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와 감동을 드려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아울러 표정, 인사, 제스처, 복장처럼 ‘눈에 보이는 이미지’부터 말투와 시선, 응대의 태도처럼 ‘마음이 묻어나는 표현’까지 구성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기차게 첫 시간을 마쳤답니다.
고객 경험에서
가장 큰 비중은 '사람'
그리고 의료진이든 실장이든 간호팀이든 원무든, 각자의 자리에서 품은 마음이 결국 환자에게 닿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지요-
우리의 말 한 마디, 시선 한 줄기, 응대하는 손끝까지 여성 분들이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로즈앤의원이 진료실 안에서뿐만 아니라 진료실 밖의 태도까지 진심을 다해 다듬는 이유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저희 로즈앤 식구들은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신중하게, 그리고 조금 더 배려깊게 여성 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5월 한 달 동안 총 네 번의 교육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다음 차시에는 ‘공감과 존중의 고객 응대 – 말투의 중요성’, 이후에는 ‘감염관리’, ‘환자 안전’ 등 병원 실무와 직결된 교육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음 교육 후기도 곧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오늘은 로즈앤의 최근 소식을 전합니다. 몇 년에 걸쳐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서비스 교육이지요. 바로 액션러닝 CS & Safety였는데요. 지금부터 그 날의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진료나 시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어떻게, 어떤 태도로 환자를 마주하느냐’인데요.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저희 로즈앤 식구들은 오늘 오후, 글로벌 됨 아카데미 김병효 대표님과 함께 첫 번째 교육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병효 대표님은 20년 이상 병원 CS 및 고객 응대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분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도 함께 나눠 주셨어요. 병원 오픈 때부터 함께한만큼, 로즈앤의 특장점과 히스토리를 잘 알고 있는 분이라 더욱 밀착된 내용의 강의가 되었답니다.
강사님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로즈앤의원 구성원들의 모습입니다. 앞쪽에서 저도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열심히 들었답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고객 중심적 사고 이해 – 현장에서의 존중과 예의였습니다. 병원 서비스의 본질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지요.
일반 서비스와 병원 서비스의 차이,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를 마주하는 우리의 말투, 표정, 태도, 제스처 하나까지도 환자 경험에 얼마나 깊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로즈앤에 딱 맞는 전문가적 이미지라는 주제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가진 따뜻한 분위기와 프로페셔널함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언어적으로 드러낼 수 있을까?”에 대해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나눈 파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각자 이미지를 고르는 로즈앤의원 구성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꼼꼼한 손길에서 이번 교육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열심히 진지하게 발표하는 구성원의 모습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그려집니다.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진료 시간 외에 깊게 소통하니 평소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이었는데요. 이런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글로벌 됨 아카데미 김병효 대표님과의 교육을 통해 병원에서의 서비스는 일반 서비스와는 다르다는 점, 우리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와 감동을 드려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아울러 표정, 인사, 제스처, 복장처럼 ‘눈에 보이는 이미지’부터 말투와 시선, 응대의 태도처럼 ‘마음이 묻어나는 표현’까지 구성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기차게 첫 시간을 마쳤답니다.
고객 경험에서
가장 큰 비중은 '사람'
그리고 의료진이든 실장이든 간호팀이든 원무든, 각자의 자리에서 품은 마음이 결국 환자에게 닿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지요-
우리의 말 한 마디, 시선 한 줄기, 응대하는 손끝까지 여성 분들이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로즈앤의원이 진료실 안에서뿐만 아니라 진료실 밖의 태도까지 진심을 다해 다듬는 이유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저희 로즈앤 식구들은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신중하게, 그리고 조금 더 배려깊게 여성 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5월 한 달 동안 총 네 번의 교육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다음 차시에는 ‘공감과 존중의 고객 응대 – 말투의 중요성’, 이후에는 ‘감염관리’, ‘환자 안전’ 등 병원 실무와 직결된 교육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음 교육 후기도 곧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