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불타는 지난 금요일, 로즈앤의원 구성원끼리 모처럼 한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즐겁고 오붓했던 그 날의 회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장소는 바로 로즈앤의원에서 가깝고 분위기도 좋은 중식 전문점 베이징덕이었습니다.
훌륭한 퀄리티의 음식 덕분에 모두 입가에 함박웃음을 지었지요. 프라이빗 룸이 마련되어 있어 조용하고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었답니다.
프라이빗 룸에 들어서니 차분한 조명과 고급스러운 테이블 세팅이 인상적이었어요. 화이트 접시와 금빛 수저, 자리에 앉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정돈된 분위기였지요.
로즈앤의원에서 늘 보단 일상의 식탁이 아니라 그런지,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라는 게 이렇게 특별하게 느껴진 건 오랜만이었습니다.
이 날 로즈앤 회식의 메인은 이름 그대로 ‘베이징덕’! 평소에 먹던 회식 메뉴와는 좀더 색다른 느낌이지요?
은은한 숯향과 바삭한 껍질, 촉촉한 속살까지...한입 베어 무는 순간, 그동안 쌓인 피로가 싹 녹는 느낌이라고 모두 입을 모았습니다. 거위 껍질에 소스를 바르고, 채소와 함께 밀전병에 싸 먹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테이블을 빛낸 또 다른 메뉴들도 있었는데요. 바로 북경오리 외에도 탕수육, 칠리새우 등입니다. 화려한 중식 메뉴들이 차례로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참, 밥 먹기 전 음식 사진도 잊어버리면 안되는 것 맞지요? “이건 꼭 찍어놔야 해!”라며 찰칵찰칵 카메라를 들이밀었답니다.
자리를 가득 채운 10명이 넘는 우리 로즈앤의원 구성원들.
다 함께 베이징덕의 맛을 음미하며, 진료 중엔 바빠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개인적인 얘기들도 들을 수 있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도 더 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지요. 마음이 열리니 자연스럽게 ‘다음에도 또 보자~’는 말도 나왔답니다.
든든하게 먹고 난 뒤에는 근처로 이동해 간단한 2차를 이어갔습니다.
소주, 맥주는 물론 컬러풀한 칵테일부터 깔끔한 탄산음료까지 취향에 맞춰 즐기며, 서로에게 수고했다는 인사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로즈앤’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사람들
이번 회식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로즈앤’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사람들이 함께 맛있는 한 끼를 나누고,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끔은 병원 밖의 시간이 병원 안의 분위기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소중하게 이어가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응원하는 로즈앤이 되겠습니다.
다음 회식은 또 어디에서, 어떤 메뉴로 열릴까요?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여러분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로즈앤의원의
늘봄 소고기 회식 이야기▼
아름다운 로즈앤의원의 하루
아로하- 연말 회식▼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불타는 지난 금요일, 로즈앤의원 구성원끼리 모처럼 한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즐겁고 오붓했던 그 날의 회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장소는 바로 로즈앤의원에서 가깝고 분위기도 좋은 중식 전문점 베이징덕이었습니다.
훌륭한 퀄리티의 음식 덕분에 모두 입가에 함박웃음을 지었지요. 프라이빗 룸이 마련되어 있어 조용하고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었답니다.
프라이빗 룸에 들어서니 차분한 조명과 고급스러운 테이블 세팅이 인상적이었어요. 화이트 접시와 금빛 수저, 자리에 앉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정돈된 분위기였지요.
로즈앤의원에서 늘 보단 일상의 식탁이 아니라 그런지,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라는 게 이렇게 특별하게 느껴진 건 오랜만이었습니다.
이 날 로즈앤 회식의 메인은 이름 그대로 ‘베이징덕’! 평소에 먹던 회식 메뉴와는 좀더 색다른 느낌이지요?
은은한 숯향과 바삭한 껍질, 촉촉한 속살까지...한입 베어 무는 순간, 그동안 쌓인 피로가 싹 녹는 느낌이라고 모두 입을 모았습니다. 거위 껍질에 소스를 바르고, 채소와 함께 밀전병에 싸 먹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테이블을 빛낸 또 다른 메뉴들도 있었는데요. 바로 북경오리 외에도 탕수육, 칠리새우 등입니다. 화려한 중식 메뉴들이 차례로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참, 밥 먹기 전 음식 사진도 잊어버리면 안되는 것 맞지요? “이건 꼭 찍어놔야 해!”라며 찰칵찰칵 카메라를 들이밀었답니다.
자리를 가득 채운 10명이 넘는 우리 로즈앤의원 구성원들.
다 함께 베이징덕의 맛을 음미하며, 진료 중엔 바빠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개인적인 얘기들도 들을 수 있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도 더 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지요. 마음이 열리니 자연스럽게 ‘다음에도 또 보자~’는 말도 나왔답니다.
든든하게 먹고 난 뒤에는 근처로 이동해 간단한 2차를 이어갔습니다.
소주, 맥주는 물론 컬러풀한 칵테일부터 깔끔한 탄산음료까지 취향에 맞춰 즐기며, 서로에게 수고했다는 인사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로즈앤’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사람들
이번 회식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로즈앤’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사람들이 함께 맛있는 한 끼를 나누고,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끔은 병원 밖의 시간이 병원 안의 분위기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소중하게 이어가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응원하는 로즈앤이 되겠습니다.
다음 회식은 또 어디에서, 어떤 메뉴로 열릴까요?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여러분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로즈앤의원의
늘봄 소고기 회식 이야기▼
아름다운 로즈앤의원의 하루
아로하- 연말 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