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로즈앤 추석 선물은? 우나다 한과 세트-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어느새 한 해의 중턱을 지나, 둥근 달이 차오르는 한가위가 다가왔네요. 

2025년 올해 로즈앤을 함께 만들어온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사님과 함께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한가위 선물’

진료실 한쪽에는 로즈앤 구성원의 수만큼 준비된 선물 가방이 쪼르르 정갈하게 놓였습니다.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 그것이야말로 명절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물 상자 위 붙어있는 각자의 이름이 귀합니다. 

올해의 추석 선물은 우리나라 전통의 멋과 맛이 담긴〈우나다〉종합 한과 세트입니다.

‘정성들여 빚은 우리 한과의 미학을 전한다’는 브랜드의 문구처럼, 고운 색감과 절제된 포장 안에 저 박영 원장이 달콤한 마음을 가득 채웠답니다.

달빛 고운 한가위 밤, 당신의 마음에도 은은한 빛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으로 물드는 추석 되세요.

-우나다 추석 선물세트 속 문구-

블랙 패키지에 하얀 속지가 대조를 이루며 단정하게 자리한 한과 세트는, 보기만 해도 맛있는 선물입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새삼 뿌듯하네요-

한과를 담은 상자에는 달빛을 닮은 은빛 천이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고, 그 위에는 “Happy Chuseok” 카드 한 장이 놓여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살며시 전해지는 따뜻하고 너그러운 한가위 되세요.

박스 위에 새겨진 글귀는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이 이 선물을 고를 때 가장 마음에 닿았던 문장이기도 합니다.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로즈앤 가족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이지요.

로즈앤의원의 한가위 맞이 풍경 

서로의 손에 한 상자씩 건네며 미소 짓는 그 순간, 선물을 받은 로즈앤 구성원들이 “포장이 너무 예뻐요!”, “고급스러워서 부모님께 드려도 좋겠어요.” 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준비하던 시간의 수고가 단번에 보상받는 듯했어요. 

함께하는 마음, 로즈앤의 온기

진료와 케어로 바쁜 나날 속에서도 로즈앤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작은 미소를 지으며 일하는 모습은 언제나 저 박영 원장에게 큰 위로이자 자부심입니다. 

올해도 진료실, 수술실, 상담실, 원무 어느 한 곳 빠짐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여성 분들에게 최선을 다해준 모든 이에게 고맙습니다.

아울러 저희를 믿고 찾아주시는 모든 여성 분들에게, 올해 한가위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심 또 진심, 해피 추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