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이번에는 저희 로즈앤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회식의 추억을 여성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일명 '아로하'= '아름다운 로즈앤의 하루'입니다.

아로하 탄생 이야기를 들려 드려요-

제주 로즈앤의원의 소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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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던 얼마전 그 날, 로즈앤의원의 전체 구성원이 모여 회식 자리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바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고깃집 거부갈비였는데요. 한우, 생갈비, 양념갈비 등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들로 입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고기 굽는 냄새와 함께 웃음소리가 넘쳐난 이 날의 전체 회식 자리는, 그동안 병원에서 바쁘게 일하며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었어요. 

고기를 실컷 맛보고 즐기며, 단합을 다지는 유익하고 뿌듯한 순간들. 밖에서 만난 뒤에는 어쩐지 더 친해진 느낌을 모두 받아본 적이 있을텐데요. 이런 자리가 주는 힘이 상당히 크지요. 회식은 우리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층 더 편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날, 모두 많이 먹고 배를 두드리며 집으로 향했기를 바래요-

 

로즈앤의원 구성원들은 고기를 맛있게 먹으며, 환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서로를 격려하고 앞으로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짐도 함께 나누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나누는 진솔한 대화는 어느새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고, 서로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들어줍니다. 

아쉽게도 저 박영 원장은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사님께서 자리해 주셔서 더욱 빛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우리 구성원들이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전해들어 마음이 참 따뜻했답니다. 연말다운 훈훈한 마무리입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적이고, 위트있고, 우아하게-

로즈앤의원의 슬로건처럼 '지적이고, 위트있고, 우아하게' 병원 현장에서 열심히 활약하는 로즈앤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그만큼 저 또한 끊임없이 성장하고 최선을 다해 환자 분들과 함께해야겠지요. 

여성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2025년에도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풍성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