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더욱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로즈앤의 사람들] ①편을 기억하시나요? 로즈앤의 글을 다듬으며 세상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는 아트리더 박수은님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그 때 로즈앤의원이 5주년이 되어간다고 썼었는데, 그새 6주년이 다가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 나이가 되는 것도 머지 않았네요-
[로즈앤의 사람들]
콘텐츠 에디터 아트리더 박수은▼
로즈앤이 이렇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클 수 있기까지 많은 분의 크고 작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숨은 노고를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그래서 함께해온 이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로즈앤의 사람들- 로즈앤 인터뷰],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②편으로 송예은 아나운서님을 소개합니다.
저 로즈앤의원 박영 대표원장은 블로그, 홈페이지, 카카오톡채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방송은 벌써 4년째 고정출연 중인 주요 소통 창구인데요. 2주에 한 번, 반갑게 만나서 함께 '의학 수다'를 풀어놓는 분이 바로 송예은 아나운서님입니다.
로즈앤과 함께하는 로즈앤의 사람들
인터뷰② 송예은님
따뜻한 품격의 11년차 아나운서
2022.01.~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아나운서
2023~2024.03. KCTV제주방송 아나운서
2016.12.~2022.10. 제주극동방송 아나운서,프로듀서
2023.01.~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송예은 아나운서님과의 방송은 항상 기분좋게 마무리됩니다. 매끄러운 진행은 물론 주변의 분위기까지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사교성까지, 실력과 인성을 골고루 갖춘 분이기 때문인데요.
다소 낯설 수 있는 '의학'이라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늘 최선을 다해 내용을 숙지하고 준비해오는 성실함까지 갖춘 분이라 4년이나 오래 함께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송예은님의 목소리로 몇 가지 인터뷰 질문에 대한 답을 만나볼까요?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송예은입니다. 저는 7년간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 공채 아나운서 & PD 경력을 쌓고 퇴사 후 현재 홍혜걸 박사님이 운영하시는 의학채널 비온뒤 방송은 물론 식 행사 아나운서, GS홈쇼핑, 네이버 등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TV 방송 MC 등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부인과 영언니의 비밀없는 상담소>를 진행하며 박영 대표원장님과 더불어 많은 분들에게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제주산부인과 로즈앤의원, 그리고 박영 원장님과 여성들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4년간 차곡차곡 쌓아 왔답니다.
① 유튜브 방송 의학채널 비온뒤를 진행하시면서 산부인과 정보를 박영 원장님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주시는데요. 나름의 노하우를 알고 싶어요.
시청자 분들과 원장님의 ‘중간 다리 역할’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어떻게 조금 더 쉽고 재밌게 풀어갈 수 있을까?' 언제나 고민합니다.
의학 방송하면 다소 딱딱하고 워낙 다양한 의과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출연하시기에 어렵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그래서 다소 생소한 의학 용어나 설명을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 어떻게 질문하는게 더 쉽고 정확하게 전달이 될까를 염두에 둡니다. 예를 들어 “그래서 원장님, 사후피임약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응급피임약이죠?”처럼요.
특히 로즈앤의 방송 컨셉은 <산부인과 영언니의 비밀없는 상담소>인 만큼 전체적인 분위기가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는 사랑방의 느낌인데요. 그래서 저 또한 매 주제에 대해 떠올리는 저의 개인적인 고민과 경험담을 많이 오픈하는 것 같아요. 확실히 일상 속 경험담을 나눌 때 방송 분위기가 더 친근해지고 소통 창이 더 활발해지더라고요.
② 로즈앤과 함께한지 4년이 넘어가네요.
나에게 로즈앤이란?
→ 특별한 애정이 묻어나는 친정 같은 곳
실제로 매년 여성 건강검진을 위해 제가 믿고 다니는 병원이 로즈앤의원입니다.
특히 제가 임신하면서 프리랜서 선언을 했을 때 '앞으로 어떻게 경력을 쌓으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 의학채널 비온뒤 홍혜걸 박사님과 구상본 PD님께서 제게 방송 기회를 주셨고, 그렇게 처음 의학채널 비온뒤 방송을 시작했던 병원이 바로 로즈앤의원이에요.
단발성으로 그칠 줄 알았던 로즈앤 방송편을 시작으로, 감사하게도 이제는 의학채널 비온뒤 제주라이브 팀에 10곳이 넘는 병원이 합류해 매주 방송을 즐겁게 하고 있는데요. 지치지 않고 늘 좋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고민해주시는 로즈앤의원 덕분에 제주라이브가 더 자리를 잘 잡게 된 것 같아 항상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생각해보니 어느덧 로즈앤과 함께 방송을 한지도 4년차가 넘어가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로즈앤 블로그만 봐도 임신 초 붓기가 가득한 만삭의 제 모습, 출산 후 복직한 모습,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고민을 나누는 모습 등 저의 변천사가 느껴져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음 같아선 앞으로 10년 이상 더 함께하고 싶네요. ^^
③ 외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 로즈앤이 탁월하다고 느낀 지점이 있나요?
로즈앤에 진료받으러 갔을 때 정말 놀랐어요! 사실 '산부인과'하면 차가운 의자, 부끄러움, 민감함 이런 키워드들이 연상되는데요.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핑크톤의 따스한 분위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인테리어, 고심하고 고른 듯한 책들이 있는 책장, 예쁜 꽃, 진료받는 동안 껴안고 있는 용도로 제공되는 인형, 편안한 진료를 위해 환자 입장에서 생각한 의자 등... 공간 곳곳에 ’여성을 정말 생각하는 세심함‘이 묻어나와 특별하게 배려받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모두 여자 의사분이라 편하게 부인과 진료 과목에 대해 질문을 드릴 수 있어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로즈앤과 의학방송을 하면서 느끼는 점을 하나 더 말하자면, '소통'을 참 중요하게 여기는 병원이라고 생각해요!
방송 스케치 사진, 환자분들이 궁금할 만한 내용들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영상, 사진, 글을 편집해서 매번 블로그 등 SNS에 꾸준히 업로드하는 걸 보면서 로즈앤은 진정성 있는 브랜딩 마케팅에서도 탁월하구나! 싶어 저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곤 합니다.
④ 내가 옆에서 지켜본 박영 대표원장은 이런 사람이다, 한 말씀 부탁드려요.
아직도 저는 22년 1월 26일 박영 원장님과 함께한 방송 첫 날이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방송으로 긴장하며 서로 어색하게 첫 인사를 나누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박영 원장님은 저에게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조언해주시는 멋진 커리어 워킹맘이자 닮고 싶은 언니 같은 분이에요 ^^
제가 생각하는 박영 원장님의 매력은 '진정성 + 솔직함' 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여성들의 산부인과적 고민이나, 건강 증진을 위해 좋은 내용을 알려드릴 수 있을까?' 고심하시는 원장님의 진정성이 저는 매방송마다 느껴져요. 그리고 늘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담, 고민담도 나누시는 원장님만의 통통 튀는 솔직함도 그 진정성을 더 돋보이게하는 것 같아요!
특히 피임, 자녀 성교육, 아동학대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에도 용기내어 다루시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져서 정말 멋지십니다.
방송하러 원장님 댁이나 병원에 가면 항상 원장님과 서담채 대표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시는데요. 덕분에 ’아 이런게 바로 환대구나~‘를 배울 만큼 참 닮고 싶은 모습이 많으신 분이세요.
④ 로즈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한 사람으로써 로즈앤에게 기대 또는 부탁하고 싶은말은?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진심으로 방송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온뒤 의학채널을 통해 함께할 앞으로의 날들도 기대됩니다.
쭉 좋은 콘텐츠로 여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로즈앤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로즈앤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저 박영 원장이 참 좋아하는 격언입니다. 바쁘게 일하는 중에도 로즈앤의원은 각 전문가의 영역을 충분히 존중하려 노력합니다. 함께 일을 꾸리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좋은 사람들을 찾고 이들과 함께 나아가지요.
[로즈앤의 사람들- 로즈앤 인터뷰]는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아나운서 송예은님이
더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나를 더욱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로즈앤의 사람들] ①편을 기억하시나요? 로즈앤의 글을 다듬으며 세상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는 아트리더 박수은님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그 때 로즈앤의원이 5주년이 되어간다고 썼었는데, 그새 6주년이 다가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 나이가 되는 것도 머지 않았네요-
[로즈앤의 사람들]
콘텐츠 에디터 아트리더 박수은▼
로즈앤이 이렇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클 수 있기까지 많은 분의 크고 작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숨은 노고를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그래서 함께해온 이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로즈앤의 사람들- 로즈앤 인터뷰],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②편으로 송예은 아나운서님을 소개합니다.
저 로즈앤의원 박영 대표원장은 블로그, 홈페이지, 카카오톡채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방송은 벌써 4년째 고정출연 중인 주요 소통 창구인데요. 2주에 한 번, 반갑게 만나서 함께 '의학 수다'를 풀어놓는 분이 바로 송예은 아나운서님입니다.
로즈앤과 함께하는 로즈앤의 사람들
인터뷰② 송예은님
따뜻한 품격의 11년차 아나운서
2022.01.~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아나운서
2023~2024.03. KCTV제주방송 아나운서
2016.12.~2022.10. 제주극동방송 아나운서,프로듀서
2023.01.~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송예은 아나운서님과의 방송은 항상 기분좋게 마무리됩니다. 매끄러운 진행은 물론 주변의 분위기까지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사교성까지, 실력과 인성을 골고루 갖춘 분이기 때문인데요.
다소 낯설 수 있는 '의학'이라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늘 최선을 다해 내용을 숙지하고 준비해오는 성실함까지 갖춘 분이라 4년이나 오래 함께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송예은님의 목소리로 몇 가지 인터뷰 질문에 대한 답을 만나볼까요?
① 유튜브 방송 의학채널 비온뒤를 진행하시면서 산부인과 정보를 박영 원장님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주시는데요. 나름의 노하우를 알고 싶어요.
시청자 분들과 원장님의 ‘중간 다리 역할’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어떻게 조금 더 쉽고 재밌게 풀어갈 수 있을까?' 언제나 고민합니다.
의학 방송하면 다소 딱딱하고 워낙 다양한 의과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출연하시기에 어렵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그래서 다소 생소한 의학 용어나 설명을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 어떻게 질문하는게 더 쉽고 정확하게 전달이 될까를 염두에 둡니다. 예를 들어 “그래서 원장님, 사후피임약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응급피임약이죠?”처럼요.
특히 로즈앤의 방송 컨셉은 <산부인과 영언니의 비밀없는 상담소>인 만큼 전체적인 분위기가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는 사랑방의 느낌인데요. 그래서 저 또한 매 주제에 대해 떠올리는 저의 개인적인 고민과 경험담을 많이 오픈하는 것 같아요. 확실히 일상 속 경험담을 나눌 때 방송 분위기가 더 친근해지고 소통 창이 더 활발해지더라고요.
② 로즈앤과 함께한지 4년이 넘어가네요.
나에게 로즈앤이란?
→ 특별한 애정이 묻어나는 친정 같은 곳
실제로 매년 여성 건강검진을 위해 제가 믿고 다니는 병원이 로즈앤의원입니다.
특히 제가 임신하면서 프리랜서 선언을 했을 때 '앞으로 어떻게 경력을 쌓으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 의학채널 비온뒤 홍혜걸 박사님과 구상본 PD님께서 제게 방송 기회를 주셨고, 그렇게 처음 의학채널 비온뒤 방송을 시작했던 병원이 바로 로즈앤의원이에요.
단발성으로 그칠 줄 알았던 로즈앤 방송편을 시작으로, 감사하게도 이제는 의학채널 비온뒤 제주라이브 팀에 10곳이 넘는 병원이 합류해 매주 방송을 즐겁게 하고 있는데요. 지치지 않고 늘 좋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고민해주시는 로즈앤의원 덕분에 제주라이브가 더 자리를 잘 잡게 된 것 같아 항상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생각해보니 어느덧 로즈앤과 함께 방송을 한지도 4년차가 넘어가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로즈앤 블로그만 봐도 임신 초 붓기가 가득한 만삭의 제 모습, 출산 후 복직한 모습,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고민을 나누는 모습 등 저의 변천사가 느껴져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음 같아선 앞으로 10년 이상 더 함께하고 싶네요. ^^
③ 외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 로즈앤이 탁월하다고 느낀 지점이 있나요?
로즈앤에 진료받으러 갔을 때 정말 놀랐어요! 사실 '산부인과'하면 차가운 의자, 부끄러움, 민감함 이런 키워드들이 연상되는데요.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핑크톤의 따스한 분위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인테리어, 고심하고 고른 듯한 책들이 있는 책장, 예쁜 꽃, 진료받는 동안 껴안고 있는 용도로 제공되는 인형, 편안한 진료를 위해 환자 입장에서 생각한 의자 등... 공간 곳곳에 ’여성을 정말 생각하는 세심함‘이 묻어나와 특별하게 배려받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모두 여자 의사분이라 편하게 부인과 진료 과목에 대해 질문을 드릴 수 있어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로즈앤과 의학방송을 하면서 느끼는 점을 하나 더 말하자면, '소통'을 참 중요하게 여기는 병원이라고 생각해요!
방송 스케치 사진, 환자분들이 궁금할 만한 내용들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영상, 사진, 글을 편집해서 매번 블로그 등 SNS에 꾸준히 업로드하는 걸 보면서 로즈앤은 진정성 있는 브랜딩 마케팅에서도 탁월하구나! 싶어 저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곤 합니다.
④ 내가 옆에서 지켜본 박영 대표원장은 이런 사람이다, 한 말씀 부탁드려요.
아직도 저는 22년 1월 26일 박영 원장님과 함께한 방송 첫 날이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방송으로 긴장하며 서로 어색하게 첫 인사를 나누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박영 원장님은 저에게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조언해주시는 멋진 커리어 워킹맘이자 닮고 싶은 언니 같은 분이에요 ^^
제가 생각하는 박영 원장님의 매력은 '진정성 + 솔직함' 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여성들의 산부인과적 고민이나, 건강 증진을 위해 좋은 내용을 알려드릴 수 있을까?' 고심하시는 원장님의 진정성이 저는 매방송마다 느껴져요. 그리고 늘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담, 고민담도 나누시는 원장님만의 통통 튀는 솔직함도 그 진정성을 더 돋보이게하는 것 같아요!
특히 피임, 자녀 성교육, 아동학대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에도 용기내어 다루시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져서 정말 멋지십니다.
방송하러 원장님 댁이나 병원에 가면 항상 원장님과 서담채 대표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시는데요. 덕분에 ’아 이런게 바로 환대구나~‘를 배울 만큼 참 닮고 싶은 모습이 많으신 분이세요.
④ 로즈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한 사람으로써 로즈앤에게 기대 또는 부탁하고 싶은말은?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진심으로 방송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온뒤 의학채널을 통해 함께할 앞으로의 날들도 기대됩니다.
쭉 좋은 콘텐츠로 여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로즈앤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로즈앤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 박영 원장이 참 좋아하는 격언입니다. 바쁘게 일하는 중에도 로즈앤의원은 각 전문가의 영역을 충분히 존중하려 노력합니다. 함께 일을 꾸리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좋은 사람들을 찾고 이들과 함께 나아가지요.
[로즈앤의 사람들- 로즈앤 인터뷰]는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아나운서 송예은님이
더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