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캠핑이나 수련회에 갔을 때 자주 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캠프파이어지요. 너울너울 타오르는 모닥불을 바라보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우리는 한층 가까워집니다.
지난 로즈앤의원 사연 이벤트 '나에게 로즈앤이란? 000이다!'에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읽으며 저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했던 캠프파이어가 떠올랐습니다.

나에게 로즈앤이란,
내 아픔을 먼저 알아봐준 곳
여성질환은 생각보다 어디에도 말하기 불편하고 병원에 가서도 설명하기 민망한 부분이 있는데 로즈앤은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바로 알아봐주고 나의 불편함을 이해해줬어요. 또한 예약 시스템을 통해 대기시간이 지나치게 길지 않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부끄러움 없이 자신감 있게 갈 수 있는 병원.
내 병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미루지 않고 갈 수 있는 수치심 없는 병원이다.
그 이유는 여의사라는 것이 강하고, 좋은 약을 설명해 주시고, 꼭 병원만의 약을 권유 하시지도 않고, 한 달 약 먹어보고 약 구매 해도 된다며 나에게 맞는 약을 추천해 주신다.
그리고 수치 의자에 앉았을 때도 부끄러움 없게 얘기를 건네신다.
로즈앤은? 유레카!
처음 산부인과를 방문하고자 할 때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여러 곳을 찾아보던 중, 교통이 편리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로즈앤의원을 찾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여성 의료진들로만 되어 있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로즈앤의원은 ‘유레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사연을 읽으며 저도 일하면서 보냈던 많은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사연에 답하기도 했지요. 꼭 이제껏 만난 여성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큰 보람을 느낀 것은 저뿐만이 아닙니다. 함께 읽은 로즈앤 구성원들 또한 마찬가지였는데요. 저희 모두 힘들 때 읽고 싶은 글들이 참 많았답니다. 우리끼리 보기 아까운 사연을 1,2,3편으로 나누어 이제껏 꾸준히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소개해 오기도 했지요.
로즈앤을 직접 겪은 여성들의
또다른 사연이 궁금하다면?▼



위의 이미지를 각각 클릭하세요.
이번 사연은 영상 제작을 위한 하나의 작은 이벤트를 통한 여러분의 선물입니다.
로즈앤에서 만들고 있는 병원 브랜드 영상에 정성을 쏟으려 실제로 진료받았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였는데요. 아마 문자메시지를 직접 받은 분도 있으실 거예요. 2024년에는 전체 고객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 또한 자주 마련해 보겠습니다.


100% 로즈앤의원을 직접 방문하고 진료받은 분들의 스토리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혹시 있을지 모를 자신의 사연을 찾아보는 재미도 챙겨 가세요- 시작합니다.


나에게 로즈앤의원이란? 000!
그 이유와 로즈앤에서의 에피소드를 함께 적어주세요.

나에게 로즈앤이란?
여의사산부인과라 언제든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산부인과.
핑크빛 인테리어가 예뻐서 카페같은 곳이라 갈때마다 기분이 좋고 제주 시내에 위치해서 산부인과 가는김에 남편과 시내데이트를 하고 오던 기억이 나네요!

산부인과의 신세계!
첫 산부인과에 대한 기억이 별로 안 좋았는데 로즈앤은 핑크빛 카페 같은 분위기에 원장님들도 너무 따뜻하고, 굴욕 의자에 앉을 때도 민망하지 않게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부인과 시술도 피부과처럼 다양한 시술이 있음. 시술받고 나면 좋아지는 매직 같은 시술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된 곳이예요.
걱정을 덜고 안심할 수 있는 산부인과
첫 산부인과 방문이었는데 모두 여성 의사 선생님들과 청결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앞으로 더 자주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섭고 아플때 힘이 되어 주는 곳
사실 제가 산부인과랑 친하지 않아서 자주 가지 않는 곳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몸이 급격히 안 좋아져서 아무래도 여자 의사 선생님 계신 곳이 덜 부담스러워서 검색하고 찾아간 곳이 로즈앤이었어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따스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라서 뭔가 마음이 안정되고, 의사선생님이 차분히 조목조목 진료를 잘 봐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진료로 내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곳
저번 진료 때 어떤 학생과 부모님이 왔었는데
어머니랑 티격태격 하며 진료를 거부했던 학생이었어요.
저도 부모가 된 입장에서 그 학생이 왜그럴까?나중에 후회할텐데...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문득 생각나네요.
나에게 로즈앤이란 봄날같은 햇살
항상 밝게 빛나게 해주고 꽃들이 활짝 피듯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게 해주는 따뜻한 진료와 원장님들의 좋은 말씀과 조언들을 듣고 행동하며 건강하게 이끌 수 있도록 해주는 곳입니다.

제주도에서 처음 알게된
엄청 깔끔하고 세련된
여성 의사 산부인과
제주도 와서 산부인과로 처음 검색하였는데 뜬 병원이에요. 임신 준비하는 과정 중 다낭성이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감사해요.
믿고 갈 수 있는 제주도 유일의
여성 전문 병원
질염으로 고생했는데, 2회 치료와 관리방법 상담받고 난 뒤로는 질염에서 탈출했어요. 조만간 루프 수술하러가야 하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
여자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보듬음이 필요한 공간임을
더욱더 확인시켜 주는 공간!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던 때에서 벗어나 브라질리언이라는 제모 신세계를 경험한 곳...
대부분 왁싱을 많이 하는데, 해보고 나니 후처치가 좋아서 소개가 끊이지 않네요.
나에게 로즈앤이란? 준비물이다.
왜냐하면 여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직접 알아야하고 꼭 가지고 가야할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준비물 같은 것이다.
사실 저는 자주 질염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이유도 몰랐고 다른 궁금한 점도 많았는데 원장님들께서 잘 안내해주시고 알려주셔서 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다닐 때마다 드는 생각은 내가 엄마가 되었을 때에도 자주 보러와야 되는 곳이고, 내 몸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나에게는 준비물 같은 존재인 거 같아요.
삶의 질을 바꿔준 은인
진짜 산부인과 여기저기 전국으로 다녀봐도 못고치던 질염을 ㅜㅜ시술하나로 고쳐서 너무너무 좋아요 !!!! 산부인과 시술이라하면 여자로써 고정관념 때문에 잘하기도 어렵고 물어보기도어려운데 한 번 하고나니 어렵지도않고 자꾸 욕심나서 이것저것 하고 싶고 중독입니다 ….ㅋㅋㅋㅋ

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진심을 나눈 듯한
소중한 사연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하는 길은 앞으로도 정확히 진료하고 다정하고 친절하게 상담하는 것일 거예요.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자이언티의 노래 '꺼내 먹어요'의 가사처럼 글을 하나씩 꺼내 먹으며 심기일전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
로즈앤의원에 온 분들의
또다른 감동 글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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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캠핑이나 수련회에 갔을 때 자주 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캠프파이어지요. 너울너울 타오르는 모닥불을 바라보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우리는 한층 가까워집니다.
지난 로즈앤의원 사연 이벤트 '나에게 로즈앤이란? 000이다!'에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읽으며 저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했던 캠프파이어가 떠올랐습니다.
사연을 읽으며 저도 일하면서 보냈던 많은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사연에 답하기도 했지요. 꼭 이제껏 만난 여성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큰 보람을 느낀 것은 저뿐만이 아닙니다. 함께 읽은 로즈앤 구성원들 또한 마찬가지였는데요. 저희 모두 힘들 때 읽고 싶은 글들이 참 많았답니다. 우리끼리 보기 아까운 사연을 1,2,3편으로 나누어 이제껏 꾸준히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소개해 오기도 했지요.
로즈앤을 직접 겪은 여성들의
또다른 사연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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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연은 영상 제작을 위한 하나의 작은 이벤트를 통한 여러분의 선물입니다.
로즈앤에서 만들고 있는 병원 브랜드 영상에 정성을 쏟으려 실제로 진료받았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였는데요. 아마 문자메시지를 직접 받은 분도 있으실 거예요. 2024년에는 전체 고객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 또한 자주 마련해 보겠습니다.
100% 로즈앤의원을 직접 방문하고 진료받은 분들의 스토리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혹시 있을지 모를 자신의 사연을 찾아보는 재미도 챙겨 가세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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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진심을 나눈 듯한
소중한 사연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하는 길은 앞으로도 정확히 진료하고 다정하고 친절하게 상담하는 것일 거예요.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자이언티의 노래 '꺼내 먹어요'의 가사처럼 글을 하나씩 꺼내 먹으며 심기일전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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