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한 달만에 돌아온 로즈앤 생화 꽃 감상 타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대기 중 무료함을 달랠 수 있도록-
복도에 놓인 꽃 하나하나도 허투루 장식하지 않는 로즈앤의 디테일입니다.

로즈앤의 여왕 의자에서 검진을 받은 뒤, 바로 꽃을 마주한다면 기분이 조금은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세심한 배려를 알아봐 주세요.


로즈앤의원에서 근무하는 원장님들의 명패와 함께 자리한 꽃입니다. 이 곳에서 근무하는 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심리상담연구소 ‘호우가’의 대표인 심리상담사 변유정님은 책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무척 존경하는 스승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이 세상에는 세 가지 일이 있어.
1. 내가 할 수 있는 일
2. 상대방이 할 수 있는 일
3. 오직 신만이 할 수 있는 일.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저마다 자기 삶 안에서 이고 진 짐들이 있어요. 내 몫으로도 충분해요. 상대방과 신의 몫까지 내 몫으로 가지고 오지 말아요.
위안이 되는 글을 읽으며 로즈앤의원의 해바라기를 감상하는 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리추얼입니다.

로즈앤에게 꽃보다 귀한 것,
우리 여성들의 자궁
자궁은 여성 건강의 핵심이지만 몸 속 깊숙한 곳에 있기 때문에 형태가 어떤지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 소홀해지기도 쉽지요.



로즈앤에서는 꽃보다 자궁
진료실에서 자궁 모형을 보며 나의 자궁 어느 부분이 불편한지, 무슨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쉽게 이해하며 듣다 보면 궁금한 점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질문을 그냥 삼키지 마시고 물어봐주세요- 언제든 무엇이든 OK입니다.


꽃과 함께하는
로즈앤의원 온라인 집들이
새단장한 산부인과의 구석구석을 틈나는 대로 소개해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로즈앤의 옹달샘, 바로 정수기 존인데요. 깊은 산 속이 아닌 제주시 노형동에 맑고 깨끗한 물을 준비했답니다. 진료 전후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물을 마시는 동안 시선은 꽃과 책에 향하도록 꼼꼼히 배치해 두었습니다. 디테일에 강한 로즈앤답지요? 이 곳에서 산뜻하고 기분좋은 경험만 가득 안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로드 모네 그림의 평화로운 바이브와 로즈앤의원의 분위기가 꽤 잘 어울립니다. 포인트가 되어주는 오렌지 컬러의 꽃도 화사하고요.

로즈앤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리모델링을 마친 로즈앤에 여전히 놓여있는 증서가 있습니다. 바로 십대 여성 청소년을 위한 월경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던 내용입니다.
이 기부 캠페인은 제주 로즈앤의원을 비롯한 산부인과 의료진 621명과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각 지역 의료진들은 진료 현장에서 경험한 피임, 월경곤란증, 월경전 불쾌 장애, 중등도 여드름 등 월경 관련질환 치료 효과가 있는 경구피임약의 효용에 대해 설문에 참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바이엘 코리아 측에서는 산부인과 의료진의 설문 응답 및 참여를 통해 총 1,200만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하여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전달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월경관련 질환 교육과 치료 지원에 쓰였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글을 참고해 주세요.
로즈앤의원이 십대 여성 청소년을 위한 월경관련 질환 기부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자라나는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로즈앤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이게 끝이 아니지요. 혹시 병원에서 발견하신 적 있나요? 로즈앤의원 한 편에는 그린처방의원 지정서가 놓여 있습니다.
로즈앤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적절히 의약품을 처방하는 병원입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선정하는 그린처방의원의 기준은 아래와 같은데요.
① 같은 성분일 때 비싼 항생제를 많이 처방하지 않고 적정 수준의 항생제를 처방한 경우
② 항생제 처방률이 낮은 경우입니다.
나라에서 정하는 조건을 꾸준히, 예외 없이 지키는 것은 생각보다 꽤 어려운 일입니다. 의사 여럿을 포함한 함께하는 구성원이 많아지면 더욱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기 쉽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부터 쭉 그린처방의원으로 로즈앤이 지정된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신뢰를 저버리지 않으려 노력해온 결과랍니다.

화사한 꽃과 함께하는 짧은 감상 시간, 어떠셨나요?
로즈앤의원에서 꽃을 감상하며, 6월의 마지막도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한 달만에 돌아온 로즈앤 생화 꽃 감상 타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대기 중 무료함을 달랠 수 있도록-
복도에 놓인 꽃 하나하나도 허투루 장식하지 않는 로즈앤의 디테일입니다.
로즈앤의 여왕 의자에서 검진을 받은 뒤, 바로 꽃을 마주한다면 기분이 조금은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세심한 배려를 알아봐 주세요.
로즈앤의원에서 근무하는 원장님들의 명패와 함께 자리한 꽃입니다. 이 곳에서 근무하는 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심리상담연구소 ‘호우가’의 대표인 심리상담사 변유정님은 책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위안이 되는 글을 읽으며 로즈앤의원의 해바라기를 감상하는 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리추얼입니다.
로즈앤에게 꽃보다 귀한 것,
우리 여성들의 자궁
자궁은 여성 건강의 핵심이지만 몸 속 깊숙한 곳에 있기 때문에 형태가 어떤지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 소홀해지기도 쉽지요.
진료실에서 자궁 모형을 보며 나의 자궁 어느 부분이 불편한지, 무슨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쉽게 이해하며 듣다 보면 궁금한 점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질문을 그냥 삼키지 마시고 물어봐주세요- 언제든 무엇이든 OK입니다.
꽃과 함께하는
로즈앤의원 온라인 집들이
새단장한 산부인과의 구석구석을 틈나는 대로 소개해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로즈앤의 옹달샘, 바로 정수기 존인데요. 깊은 산 속이 아닌 제주시 노형동에 맑고 깨끗한 물을 준비했답니다. 진료 전후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물을 마시는 동안 시선은 꽃과 책에 향하도록 꼼꼼히 배치해 두었습니다. 디테일에 강한 로즈앤답지요? 이 곳에서 산뜻하고 기분좋은 경험만 가득 안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로드 모네 그림의 평화로운 바이브와 로즈앤의원의 분위기가 꽤 잘 어울립니다. 포인트가 되어주는 오렌지 컬러의 꽃도 화사하고요.
로즈앤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리모델링을 마친 로즈앤에 여전히 놓여있는 증서가 있습니다. 바로 십대 여성 청소년을 위한 월경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던 내용입니다.
이 기부 캠페인은 제주 로즈앤의원을 비롯한 산부인과 의료진 621명과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각 지역 의료진들은 진료 현장에서 경험한 피임, 월경곤란증, 월경전 불쾌 장애, 중등도 여드름 등 월경 관련질환 치료 효과가 있는 경구피임약의 효용에 대해 설문에 참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바이엘 코리아 측에서는 산부인과 의료진의 설문 응답 및 참여를 통해 총 1,200만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하여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전달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월경관련 질환 교육과 치료 지원에 쓰였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글을 참고해 주세요.
로즈앤의원이 십대 여성 청소년을 위한 월경관련 질환 기부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자라나는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로즈앤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이게 끝이 아니지요. 혹시 병원에서 발견하신 적 있나요? 로즈앤의원 한 편에는 그린처방의원 지정서가 놓여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선정하는 그린처방의원의 기준은 아래와 같은데요.
① 같은 성분일 때 비싼 항생제를 많이 처방하지 않고 적정 수준의 항생제를 처방한 경우
② 항생제 처방률이 낮은 경우입니다.
나라에서 정하는 조건을 꾸준히, 예외 없이 지키는 것은 생각보다 꽤 어려운 일입니다. 의사 여럿을 포함한 함께하는 구성원이 많아지면 더욱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기 쉽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부터 쭉 그린처방의원으로 로즈앤이 지정된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신뢰를 저버리지 않으려 노력해온 결과랍니다.
화사한 꽃과 함께하는 짧은 감상 시간, 어떠셨나요?
로즈앤의원에서 꽃을 감상하며, 6월의 마지막도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