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모니터와 헤드셋, 마이크가 즐비한 이 곳은 어디일까요? 한눈에 보아도 방송국이라는 느낌이 오는데요. 맞습니다, 이 곳은 제주MBC 스튜디오입니다.

제주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은 제주 문화방송(제주MBC)에서 방송하는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주로 음악과 사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코너와 게스트 이벤트 등을 통해 소통하는데요. 점심 식사 시간에 방송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릴렉스하며 방송을 듣고 있답니다.
제주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프로그램▼


로즈앤의원에서 함께 근무하던 김소희 원장님이 진행하던 '정오병원' 파트의 바통을 제가 이어받게 되었는데요.
1달에 1번 목요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 MBC 방송국에 가서 라이브 방송을 합니다. 장인정 아나운서님이 진행하시고 제가 패널로 참여한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12시에 방송되는 제주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은 활력소를 필요로 하는 청취자를 위해 오후의 나른함을 날려주지요. 저도 이 곳에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목요일 정오병원
오늘은 정오병원 가는 날.
장인정 아나운서가 오늘은 어디가 아파 병원에 찾아왔을까요?
위 코너가 바로 제가 참여하게 된 <정오병원>입니다. 컨셉이 신선하지요?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은 프로그램 내 약 20분 동안 출연해요. 처음에는 가벼운 꽁트로 문을 엽니다. 7월 18일 진행된 방송 주제는 바로 여름 휴가철의 산부인과 주의사항이었어요.


장인정 아나운서님이 하이디, 제가 써니 역할을 맡았습니다.
상황은 이러했답니다. '예정대로 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난 친구들, 갑자기 예상치 못한 그날이 찾아온다면?'
시작하는 인트로INTRO 콩트
여성들이 물놀이 바캉스 준비하는 법
하이디: 여보세요~ 써니야! 너 짐 잘 챙겼지? 드디어 다음 주면 우리도 도시탈출이다~! 시원한 계곡 산장에서 1박 2일이라니, 푹 삶은 백숙에 수박 먹으면서 신나게 놀 생각하니까, 벌써 너무 기대된다!
써니: 맞아~ 그런데 난 사실 조금 걱정돼... 제발 그날이랑 안 겹치면 좋겠는데 말이야..
하이디: 너 설마 물놀이가는 날이 생리하는 날이랑 겹칠까봐 그래? 야, 요즘 시대에 그게 뭐가 걱정이야~ 미리 약 먹으면서 주기 조절할 수 있잖아?
써니: 나도 그러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거 먹으면 몸에 안 좋다고 말리잖아~ 그냥 그 날 피해서 놀라고만 하고... 그런데 정말 그 피임약 같은 거 먹으면 여자들 몸에 안 좋을까? 막 나중에 임신도 안되고 그러는 거 아냐?
하이디: 에이~ 나도 그런 소문들 들어보긴 했지만, 아주 확실한 것도 아니잖아. 이참에 그런 말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한번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써니: 정말? 어디서 물어봐? 우리 다음 주에 정말 물놀이 잘 할 수 있겠지..?
하이디: 걱정하지 마~ 마침 우리 동네 단골 병원에 새로운 산부인과 선생님이 오셨거든! 이참에 궁금한 것들 다 물어보고 눈도장 콕 찍고 와야지!

꽁트에서 나오는 새로운 산부인과 선생님이 바로 저 로즈앤의원 박영 대표원장이랍니다. 꽁트에 이어 장인정 아나운서님이 몇가지 질문을 하면 제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라디오 방송이 처음이긴 했지만 처음 의학채널 비온뒤를 촬영했을 때만큼 떨리지는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얼굴을 비추는 카메라가 없고, 스튜디오 안에서 장인정 아나운서님과 수다를 떠는 기분에 더 가까웠는데요. 아나운서님이 편하게 잘 이끌어 주셔서 그런가 봅니다. 감사해요-

다음 방송은 원래 8월 15일이지만, 공교롭게도 공휴일입니다. 그래서 전날 녹화 후 15일 당일에 방송될 예정이랍니다. 다음 주제는 이번에 이어서 질염으로 할까 합니다. 여러분도 꼭 들어주실거죠? 앞으로 많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모니터와 헤드셋, 마이크가 즐비한 이 곳은 어디일까요? 한눈에 보아도 방송국이라는 느낌이 오는데요. 맞습니다, 이 곳은 제주MBC 스튜디오입니다.
제주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은 제주 문화방송(제주MBC)에서 방송하는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주로 음악과 사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코너와 게스트 이벤트 등을 통해 소통하는데요. 점심 식사 시간에 방송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릴렉스하며 방송을 듣고 있답니다.
제주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프로그램▼
로즈앤의원에서 함께 근무하던 김소희 원장님이 진행하던 '정오병원' 파트의 바통을 제가 이어받게 되었는데요.
1달에 1번 목요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 MBC 방송국에 가서 라이브 방송을 합니다. 장인정 아나운서님이 진행하시고 제가 패널로 참여한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12시에 방송되는 제주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은 활력소를 필요로 하는 청취자를 위해 오후의 나른함을 날려주지요. 저도 이 곳에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목요일 정오병원
오늘은 정오병원 가는 날.
장인정 아나운서가 오늘은 어디가 아파 병원에 찾아왔을까요?
위 코너가 바로 제가 참여하게 된 <정오병원>입니다. 컨셉이 신선하지요?
저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은 프로그램 내 약 20분 동안 출연해요. 처음에는 가벼운 꽁트로 문을 엽니다. 7월 18일 진행된 방송 주제는 바로 여름 휴가철의 산부인과 주의사항이었어요.
장인정 아나운서님이 하이디, 제가 써니 역할을 맡았습니다.
상황은 이러했답니다. '예정대로 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난 친구들, 갑자기 예상치 못한 그날이 찾아온다면?'
꽁트에서 나오는 새로운 산부인과 선생님이 바로 저 로즈앤의원 박영 대표원장이랍니다. 꽁트에 이어 장인정 아나운서님이 몇가지 질문을 하면 제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라디오 방송이 처음이긴 했지만 처음 의학채널 비온뒤를 촬영했을 때만큼 떨리지는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얼굴을 비추는 카메라가 없고, 스튜디오 안에서 장인정 아나운서님과 수다를 떠는 기분에 더 가까웠는데요. 아나운서님이 편하게 잘 이끌어 주셔서 그런가 봅니다. 감사해요-
다음 방송은 원래 8월 15일이지만, 공교롭게도 공휴일입니다. 그래서 전날 녹화 후 15일 당일에 방송될 예정이랍니다. 다음 주제는 이번에 이어서 질염으로 할까 합니다. 여러분도 꼭 들어주실거죠? 앞으로 많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