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로즈앤의 활동과 새로운 소식
로즈앤 이벤트와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진료매니저 동료의 송별회, 맛있는 음식과 정성스런 손편지로 함께하는 로즈앤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로즈앤의 분위기 메이커, 진료매니저 효경쌤이 본격적으로 간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며 작별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늘 그렇듯 이별은 참 아쉽습니다.
구성원을 보내는 날, 진심을 듬뿍 담아 롤링 페이퍼와 선물을 건넸고 그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동고동락했던 동료를 보낼 때 로즈앤은 맛있는 음식과 정성스런 손편지로 함께하지요.
뜨겁게 안녕-
양서은 진료매니저 팀장 송별회▼
주희진 원장님과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환송회▼
당일 진료매니저 동료의 송별 이벤트를 위해 하나둘씩 같은 장소로 모여드는 로즈앤의원 구성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위한 선물을 준비할 때엔 언제나 선물을 주는 그 순간을 상상하지요? 쑥쓰러워 하면서도 기쁘게 받아주는 상대방이 있어 현장에서의 감동은 몇 배가 됩니다.
로즈앤의원 진료실에서, 모든 로즈앤의원 구성원들이 박수를 치며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다독여 주었습니다. 효경쌤의 로즈앤의원에서의 마지막 기억이 부디 이 순간처럼 따뜻하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송별회 겸, 오랜만에 로즈앤 구성원들이 다함께 제주 노형 함쉐프키친에서 점심 식사를 했어요. 저 박영 원장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모두 맛있게 잘 먹어주었다고 해 고마웠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우리가 만났었다는 사실을 기쁘게 기억하려고요. 그동안 로즈앤에서 수고 많았습니다. 효경쌤의 앞길을 늘 응원할게요.
아울러 로즈앤의원에 남은 이들도 맛있는 음식 먹고, 즐거이 배웅하고, 힘을 내서 남은 여름을 맞이하겠습니다. 더운 날들이 이어지네요,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로즈앤의원은 강남 최고의 기술력과 최신 트렌드 설비를 갖춘 제주도에 위치한 여성을 위한 의료기관입니다.
여성을 가장 잘 아는 5명의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가 환상의 섬, 제주에서 한 분, 한 분을 맞춤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로즈앤의원은 내원해주시는 환자분들께서 편하신 시간에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원하시기 전 네이버예약 혹은 전화로 예약하시면 보다 쾌적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로즈앤의원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로즈앤에서 진료받으셨다면 필요한 서류는
온라인으로 발급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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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앤의원 / 대표자 박영 / 사업자등록번호 795-20-009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33 4층 / 대표전화 064-803-3723 / 이메일 roseann064@naver.com Copyright © 2022 로즈앤의원.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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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로즈앤의 분위기 메이커, 진료매니저 효경쌤이 본격적으로 간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며 작별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늘 그렇듯 이별은 참 아쉽습니다.
구성원을 보내는 날, 진심을 듬뿍 담아 롤링 페이퍼와 선물을 건넸고 그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동고동락했던 동료를 보낼 때 로즈앤은 맛있는 음식과 정성스런 손편지로 함께하지요.
뜨겁게 안녕-
양서은 진료매니저 팀장 송별회▼
주희진 원장님과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환송회▼
당일 진료매니저 동료의 송별 이벤트를 위해 하나둘씩 같은 장소로 모여드는 로즈앤의원 구성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위한 선물을 준비할 때엔 언제나 선물을 주는 그 순간을 상상하지요? 쑥쓰러워 하면서도 기쁘게 받아주는 상대방이 있어 현장에서의 감동은 몇 배가 됩니다.
로즈앤의원 진료실에서, 모든 로즈앤의원 구성원들이 박수를 치며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다독여 주었습니다. 효경쌤의 로즈앤의원에서의 마지막 기억이 부디 이 순간처럼 따뜻하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송별회 겸, 오랜만에 로즈앤 구성원들이 다함께 제주 노형 함쉐프키친에서 점심 식사를 했어요. 저 박영 원장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모두 맛있게 잘 먹어주었다고 해 고마웠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우리가 만났었다는 사실을 기쁘게 기억하려고요. 그동안 로즈앤에서 수고 많았습니다. 효경쌤의 앞길을 늘 응원할게요.
아울러 로즈앤의원에 남은 이들도 맛있는 음식 먹고, 즐거이 배웅하고, 힘을 내서 남은 여름을 맞이하겠습니다. 더운 날들이 이어지네요,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