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여러분은 일하면서 즐거우신가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며, 저도 어떻게 하면 좋은 기분과 컨디션으로 여성들과 구성원들을 대하고 나 자신도 행복할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해왔습니다. 아래처럼 글을 적으며 생각을 정리하기도 했었고요.
로즈앤의원 병원 리모델링 이유
- 일을 놀이로 만들 수 있을까?▼

그래서 내린 결론. 바로 근사한 공간에서 즐겁게 일하기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을 놀이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로즈앤의원을 리모델링했지요. 지금 여러분에게 기쁘게 소개하며 온라인 집들이를 시작합니다.

로즈앤의원의 안내데스크

로즈앤을 상징하는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로즈앤의 얼굴, 안내데스크입니다. 동글동글한 조명이 물수제비를 던지듯 리듬감 있게 경쾌합니다.

데스크에서 잠시 눈을 돌려, 로즈앤의원의 응접실인 로비를 살펴 보겠습니다.
로즈앤의원의 응접실, 로비


둥근 곡선과 우아한 빛깔의 의자에 앉아, 진료와 수납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이나마 휴식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로즈앤의원 안내 데스크의 옆에는 시원한 하늘빛으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상담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로즈앤의원 상담실

상담실은 특히 최대한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고자 의도했습니다. 로즈앤의원 곳곳에서처럼 상담실에도 역시 그림이 걸려 있네요.

사실 공간 특히 상담실을 완성하는 것은 사람의 에너지와 바이브이지요. 로즈앤 구성원들도 내원한 여성 분들과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 분들의 입장에서 대화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답니다.


로즈앤의원의 기존 '앤의 책장'도 새롭게 리뉴얼되었습니다. 꾸준히 소개해왔던 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지요? 로즈앤 공식 블로그와 홈페이지에서 이 책들에 대한 저 박영 원장의 소감을 만나볼 수 있으니 검색 기능을 적극 활용해 주세요.

진료를 기다리는 복도

로즈앤은 언제나 생화로 병원 곳곳을 장식합니다.
로즈앤의 슬로건처럼 ‘지적이고, 우아하고, 위트있게’ 나의 세계를 완성해주는 꽃을 병원에서 만나보세요.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즐기는 마음의 여유를 챙기시길 바랍니다.
일상을 아름답게 하는
로즈앤의원의 4월 꽃▼


로즈앤의원 진료실

의사와 환자가 함께 보며 대화할 수 있는 각도에 놓인 모니터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공간에서 참 많은 여성들과의 진료, 진단, 그리고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저뿐만 아니라 다른 원장님들의 진료실에도 언제나 생화가 장식됩니다. 하루종일 환자들을 보는 우리 로즈앤의원 원장님들의 기분을 잠시나마 환기시키는 활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료실에 잠시 머무는 여성 분들도 꼭 꽃을 감상하고 남은 하루를 더 기분좋게 보내시길 바래요.

수술실
회복실
레이저 시술실

로즈앤의원의 수술실, 회복실, 레이저 시술실은 효율성을 위해 사이좋게 한데 모여 있습니다.

레이저 시술실


어떻게 하면 시술하는 분의 긴장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을까?
저 로즈앤의원 박영 대표원장과 의료진, 그리고 구성원들은 자주 회의하며 고민했었습니다. 그래서 시술실을 포함한 침대 옆 등의 다양한 공간에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을 걸었습니다.



간호사실·주사실

로즈앤의원에 걸린 그림은 주로 조지아 오키프와 마리 로랑생의 작품입니다. 블로그에서도 몇차례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더욱 자세한 작가 소개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다음 글을 참고해 주세요-
로즈앤의원에서
마리 로랑생 작품을 감상하세요▼


쉿,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탈의실은 비밀로 남겨 두겠습니다-


자, 로즈앤의원 병원 내부를 한바퀴 쭉 돌고 다시 안내 데스크와 로비로 돌아왔네요.

로즈앤 블로그를 꾸준히 봐운 분은 익숙할 작품, 조지아 오키프의 <분홍 튤립>입니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여 로즈앤의 정체성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로즈앤에서 감상하는
여성화가 조지아 오키프 작품▼



참, 나가실 때 화장실도 잊지 마세요-

로즈앤의원의 온라인 집들이, 어떠셨나요? 실제로 보면 더 근사하다고 귀띔을 드려봅니다. 모두 자부심있게 일하는 구성원들의 소중한 일터입니다.
이처럼 로즈앤은 한 끗까지 디테일을 챙기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런 점은 병원의 핵심인 의료 서비스에서 항상 더 강조되지요. 기본에 충실하며, 이에 +a를 더하는 로즈앤이 되겠습니다. 필요하실 때에 언제나 로즈앤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여러분은 일하면서 즐거우신가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며, 저도 어떻게 하면 좋은 기분과 컨디션으로 여성들과 구성원들을 대하고 나 자신도 행복할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해왔습니다. 아래처럼 글을 적으며 생각을 정리하기도 했었고요.
로즈앤의원 병원 리모델링 이유
- 일을 놀이로 만들 수 있을까?▼
그래서 내린 결론. 바로 근사한 공간에서 즐겁게 일하기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을 놀이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로즈앤의원을 리모델링했지요. 지금 여러분에게 기쁘게 소개하며 온라인 집들이를 시작합니다.
로즈앤을 상징하는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로즈앤의 얼굴, 안내데스크입니다. 동글동글한 조명이 물수제비를 던지듯 리듬감 있게 경쾌합니다.
데스크에서 잠시 눈을 돌려, 로즈앤의원의 응접실인 로비를 살펴 보겠습니다.
둥근 곡선과 우아한 빛깔의 의자에 앉아, 진료와 수납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이나마 휴식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로즈앤의원 안내 데스크의 옆에는 시원한 하늘빛으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상담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상담실은 특히 최대한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고자 의도했습니다. 로즈앤의원 곳곳에서처럼 상담실에도 역시 그림이 걸려 있네요.
사실 공간 특히 상담실을 완성하는 것은 사람의 에너지와 바이브이지요. 로즈앤 구성원들도 내원한 여성 분들과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 분들의 입장에서 대화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답니다.
로즈앤의원의 기존 '앤의 책장'도 새롭게 리뉴얼되었습니다. 꾸준히 소개해왔던 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지요? 로즈앤 공식 블로그와 홈페이지에서 이 책들에 대한 저 박영 원장의 소감을 만나볼 수 있으니 검색 기능을 적극 활용해 주세요.
로즈앤은 언제나 생화로 병원 곳곳을 장식합니다.
로즈앤의 슬로건처럼 ‘지적이고, 우아하고, 위트있게’ 나의 세계를 완성해주는 꽃을 병원에서 만나보세요.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즐기는 마음의 여유를 챙기시길 바랍니다.
일상을 아름답게 하는
로즈앤의원의 4월 꽃▼
의사와 환자가 함께 보며 대화할 수 있는 각도에 놓인 모니터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공간에서 참 많은 여성들과의 진료, 진단, 그리고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저뿐만 아니라 다른 원장님들의 진료실에도 언제나 생화가 장식됩니다. 하루종일 환자들을 보는 우리 로즈앤의원 원장님들의 기분을 잠시나마 환기시키는 활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료실에 잠시 머무는 여성 분들도 꼭 꽃을 감상하고 남은 하루를 더 기분좋게 보내시길 바래요.
로즈앤의원의 수술실, 회복실, 레이저 시술실은 효율성을 위해 사이좋게 한데 모여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술하는 분의 긴장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을까?
저 로즈앤의원 박영 대표원장과 의료진, 그리고 구성원들은 자주 회의하며 고민했었습니다. 그래서 시술실을 포함한 침대 옆 등의 다양한 공간에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을 걸었습니다.
로즈앤의원에 걸린 그림은 주로 조지아 오키프와 마리 로랑생의 작품입니다. 블로그에서도 몇차례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더욱 자세한 작가 소개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다음 글을 참고해 주세요-
로즈앤의원에서
마리 로랑생 작품을 감상하세요▼
쉿,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탈의실은 비밀로 남겨 두겠습니다-
자, 로즈앤의원 병원 내부를 한바퀴 쭉 돌고 다시 안내 데스크와 로비로 돌아왔네요.
로즈앤 블로그를 꾸준히 봐운 분은 익숙할 작품, 조지아 오키프의 <분홍 튤립>입니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여 로즈앤의 정체성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로즈앤에서 감상하는
여성화가 조지아 오키프 작품▼
참, 나가실 때 화장실도 잊지 마세요-
로즈앤의원의 온라인 집들이, 어떠셨나요? 실제로 보면 더 근사하다고 귀띔을 드려봅니다. 모두 자부심있게 일하는 구성원들의 소중한 일터입니다.
이처럼 로즈앤은 한 끗까지 디테일을 챙기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런 점은 병원의 핵심인 의료 서비스에서 항상 더 강조되지요. 기본에 충실하며, 이에 +a를 더하는 로즈앤이 되겠습니다. 필요하실 때에 언제나 로즈앤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