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여러 산부인과 전문의 여의사가 로즈앤에서 근무하며 여성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블로그에서도 간간히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문득 우리의 명패를 찍은 사진을 정리하다 '이를 한 곳에 모아 소개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료실 밖에서의 진솔한 모습을 접하고 싶은 분들도 계실테니까요.
의사들의 명패와 함께 잠시 구독을 쉬고 있는 로즈앤의원의 꽃도 함께 감상해보시길 바랄게요. 더운 날 작고 시원한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 로즈앤의원
산부인과전문의 박영 대표원장

첫번째는 바로 저, 박영 원장입니다. 로즈앤의원을 개원하고 대표 원장을 맡고 있어요.
사실 제 진료실에서 명패를 볼 때마다 적지 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로즈앤에서 가장 오래 진료해온 사람으로서, 예약을 하고 현장에서 기다리며 저를 만나러 오는 분들에게 최선의, 그리고 가장 적합한 진료를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현장에서의 여건상 충분하지 않았던 소통으로 오해가 생겼을 때엔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를 잘 풀고 진심을 전달하는 것 또한 실력이겠지요? 완벽한 사람은 없듯, 완벽한 병원도 없다고 여기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는 여러분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영언니라는 닉네임을 사용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영언니의 책추천, 영언니의 제주 일상, 로즈앤 의학칼럼 등을 작성하며 소통 중이랍니다. 일부 의학칼럼은 진료가 끝난 뒤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기도 하니 자유롭게 읽으며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호응을 얻었던 글 한 편을 아래에 소개해 봅니다.
영언니의 몽골 여행기
삶에 대한 감각을 깨우는 법▼


제주 로즈앤의원
산부인과전문의 김윤정 원장님

로즈앤의원에서 오픈 시즌부터 든든히 자리를 지키며 중심을 잡아주는 김윤정 원장님 차례가 돌아왔네요.

김윤정 원장님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로즈앤에서 오래 진료해오며 많은 제주 지역 여성분들과 몇년간 함께 해오셨지요. 제가 정말 감사히 여기는 인연이기도 합니다.

김윤정 원장님은 로즈앤 구성원들에게 의학 지식을 교육해 주시기도 하고요.

1박2일로 함께 전체 워크숍을 떠나기도 합니다. 함께 보내온 시간만큼이나 추억도 켜켜이 쌓여 왔네요.
김윤정 원장님과 함께한 비온뒤 의학채널 방송도 소중한 추억 중 하나인데요. 타임캡슐같은 아래 링크를 통해 오랜만에 시간 여행을 떠나 봅니다.
김윤정 원장님과 함께한
비온뒤 의학채널 방송 비하인드▼


제주 로즈앤의원
산부인과전문의 윤태희 원장님

로즈앤의원에 합류해 어느덧 든든한 동료로 자리매김한 윤태희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유난히 힘든 날엔 맛있는 음식과 풍미 넘치는 와인을 기울이며 함께 하루의 노고를 털어 버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센스 넘치고 상냥한 윤태희 원장님을 로즈앤의원 구성원들도 모두 좋아한답니다.

저는 어릴 적 꿈 중에 하나인 의사가 되어 여러 과를 돌아 보던 중, 아이를 좋아하는 저에게 산부인과의 한 선배가 ‘그럼, 태어나는 예쁜 아기 보면 되겠네!’라고 하여 산부인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수련의로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다 보니, 이렇게나 세월이 흘러 전문의로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산부인과 의사지만 사실 저도 산부인과 검진을 받거나 증상이 있어 산부인과를 방문해야 할 때는 조금 꺼려집니다. 아무래도 민망하고 불편하게 느껴져서인데요. 저에게 오시는 분만큼은 마음 편히 진료보실 수 있도록, 앞으로 산부인과를 꺼려하지 않고 많은 정보를 쉽게 알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태희 원장님은 로즈앤의원의 기업 문화에 녹아들기 위해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이는 현대 여성이랍니다.
얼마 전 로즈앤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도 전했었는데요. 결혼 후 더 행복하게 윤태희 원장님이 로즈앤에서 펼칠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윤태희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제주 로즈앤의원
산부인과전문의 김소희 원장님

병원에서 거의 매일 만나던 사이였던 우리, 보고싶은 마음을 담아 현재 육아휴직 중인 김소희 원장님의 명패 또한 사진 목록에 올려 보았습니다.

재치와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로즈앤 구성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던 김소희 원장님이 복직하실 날을 기다리며, 남은 우리도 하루하루 더 최선을 다하고 있을게요. 건강하게 지내다 또 만나길 바랍니다.
김소희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김소희 원장님 육아휴직
로즈앤의 이벤트▼


로즈앤의원의 여의사들이 함께 걸어온 길은 단순한 동료 관계를 넘어 가족 같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여정이었습니다. 서로를 지지하고, 때로는 도전하며 성장해 왔지요.
이 글을 통해 저희의 일상과 경험을 나누어 여성 분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로즈앤의 의료인들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8월도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식- 로즈앤의원 박영 원장입니다.
여러 산부인과 전문의 여의사가 로즈앤에서 근무하며 여성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블로그에서도 간간히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문득 우리의 명패를 찍은 사진을 정리하다 '이를 한 곳에 모아 소개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료실 밖에서의 진솔한 모습을 접하고 싶은 분들도 계실테니까요.
의사들의 명패와 함께 잠시 구독을 쉬고 있는 로즈앤의원의 꽃도 함께 감상해보시길 바랄게요. 더운 날 작고 시원한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 로즈앤의원
산부인과전문의 박영 대표원장
첫번째는 바로 저, 박영 원장입니다. 로즈앤의원을 개원하고 대표 원장을 맡고 있어요.
사실 제 진료실에서 명패를 볼 때마다 적지 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로즈앤에서 가장 오래 진료해온 사람으로서, 예약을 하고 현장에서 기다리며 저를 만나러 오는 분들에게 최선의, 그리고 가장 적합한 진료를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현장에서의 여건상 충분하지 않았던 소통으로 오해가 생겼을 때엔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를 잘 풀고 진심을 전달하는 것 또한 실력이겠지요? 완벽한 사람은 없듯, 완벽한 병원도 없다고 여기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는 여러분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영언니라는 닉네임을 사용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영언니의 책추천, 영언니의 제주 일상, 로즈앤 의학칼럼 등을 작성하며 소통 중이랍니다. 일부 의학칼럼은 진료가 끝난 뒤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기도 하니 자유롭게 읽으며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호응을 얻었던 글 한 편을 아래에 소개해 봅니다.
영언니의 몽골 여행기
삶에 대한 감각을 깨우는 법▼
제주 로즈앤의원
산부인과전문의 김윤정 원장님
로즈앤의원에서 오픈 시즌부터 든든히 자리를 지키며 중심을 잡아주는 김윤정 원장님 차례가 돌아왔네요.
김윤정 원장님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로즈앤에서 오래 진료해오며 많은 제주 지역 여성분들과 몇년간 함께 해오셨지요. 제가 정말 감사히 여기는 인연이기도 합니다.
김윤정 원장님은 로즈앤 구성원들에게 의학 지식을 교육해 주시기도 하고요.
1박2일로 함께 전체 워크숍을 떠나기도 합니다. 함께 보내온 시간만큼이나 추억도 켜켜이 쌓여 왔네요.
김윤정 원장님과 함께한 비온뒤 의학채널 방송도 소중한 추억 중 하나인데요. 타임캡슐같은 아래 링크를 통해 오랜만에 시간 여행을 떠나 봅니다.
김윤정 원장님과 함께한
비온뒤 의학채널 방송 비하인드▼
제주 로즈앤의원
산부인과전문의 윤태희 원장님
로즈앤의원에 합류해 어느덧 든든한 동료로 자리매김한 윤태희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유난히 힘든 날엔 맛있는 음식과 풍미 넘치는 와인을 기울이며 함께 하루의 노고를 털어 버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센스 넘치고 상냥한 윤태희 원장님을 로즈앤의원 구성원들도 모두 좋아한답니다.
윤태희 원장님은 로즈앤의원의 기업 문화에 녹아들기 위해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이는 현대 여성이랍니다.
얼마 전 로즈앤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도 전했었는데요. 결혼 후 더 행복하게 윤태희 원장님이 로즈앤에서 펼칠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윤태희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제주 로즈앤의원
산부인과전문의 김소희 원장님
병원에서 거의 매일 만나던 사이였던 우리, 보고싶은 마음을 담아 현재 육아휴직 중인 김소희 원장님의 명패 또한 사진 목록에 올려 보았습니다.
재치와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로즈앤 구성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던 김소희 원장님이 복직하실 날을 기다리며, 남은 우리도 하루하루 더 최선을 다하고 있을게요. 건강하게 지내다 또 만나길 바랍니다.
김소희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김소희 원장님 육아휴직
로즈앤의 이벤트▼
로즈앤의원의 여의사들이 함께 걸어온 길은 단순한 동료 관계를 넘어 가족 같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여정이었습니다. 서로를 지지하고, 때로는 도전하며 성장해 왔지요.
이 글을 통해 저희의 일상과 경험을 나누어 여성 분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로즈앤의 의료인들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8월도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